Invest_Mind: 투자의 첫걸음

경제적 자유를 위한 투자의 첫걸음

사치 6

투자에 자신감이 있는가?

백만장자 투자자들은 자신감 있는 집단이다. 그래서 부자일수록 '투자'에 대해 잘 알고 있다. 우리의 최근 연구에 따르면 그들의 70% 이상이 다른 사람들보다 투자에 대해 더 많이 알고 있다고 생각하고 백만장자의 약 60%(5명중 3명)가 명확한 단기 및 장기 목표를 갖고 있으며 60%가 조금 넘는 이들은 자신의 미래 재무 상황을 계획하는 데 시간을 할애 한다고 말한다. 투자 방식의 경우 백만장자의 약 55%는 전문가에게 받은 조언보다는 스스로 공부하고 지식을 쌓은 자신의 노력 덕분에 투자에 성공했다고 믿는다. 3분의 1이 조금 못 되는 백만장자들만 금융 전문가에게 의지해서 투자 관련 결정을 내린다고 한다. 백만장자 투자자들은 투자 관리에 관한 지식과 전문성을 쌓는 데 시간을 들인다. 자산이 많은 사람들은..

부자들은 SNS를 하지 않는다

소득 대비 순자산(PAW)이 많은 사람과 소득대비 순자산(UAW)이 적은 사람은 무슨 차이가 있을까? 소득을 순자산으로 바꾸는데 능한 사람은 비지니스 뉴스나 독서에 훨씬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한다. 소비에 치중하는 생활 방식을 가진 UAW는 생활을 유지하기 위해 계속 수입을 올려야 하므로 투자를 계획하고, 읽고, 생각할 시간이 거의 없는 것이다. 또한 SNS를 하는 시간이 PAW 보다 약 9시간이 더 길다는 사실도 확인했다. 만약 우리가 SNS를 보는 9시간 중에 5시간을 앞으로의 재정 계획 수립을 위해 사용한다면 우리의 삶은 변화 될 것이다. 지금 나를 산만하게 만드는 요인들이 얼마나 많은지 생각해보라. 소셜 미디어에서 문자메시지, 게임까지 하루에 몇 시간씩 휴대전화를 사용하는가? 산만함은 사람들이 재정..

고액의 연봉은 나를 부자로 만들지 않는다

우리 사회는 교육을 대단히 강조한다. 하지만 사람들은 학교를 졸업해도 입학했을 때와 마찬가지로 방향을 잡지 못한다. 그 사이에 빚은 어마어마하게 불어난다. 만일 평범한 회사에서 일하고 싶다면 대학 졸업이 전제 조건이니 상관 없다. 하지만 사업을 한다면 필요한 건 학위가 아니라 더 많은 경험과 지식이다. 많은 것들을 시도하여 배우는것이 시장의 좋은 기회를 발견하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우리가 부자가 되려면 투자, 자산관리를 통해서 돈에 대해서 알아야 한다. 하지만 돈에 대해서 국가든 학교든 부모든 어느 누구도 가르쳐주는 사람이 없고 알고 싶어 하지도 않는다. 왜냐하면 국가는 높은 월급을 얻게하여 그들로 부터 세금을 거두어 들어야만하고 학교는 학생들이 성공하여 부자가 되는 것보다 그저 그들의 욕구만 채..

비워내야 올바르게 채워진다

가난하고 성공하지 못한 사람들의 특징 중 하나가 바로 불편해 보일 정도로 필요하지 않은 것들을 가득 가지고 살아간다는 것이다. 반면 부자와 성공한 사람들의 삶의 가장 큰 특징은 심플하고 가볍고 효율적으로 살아간다는 것이다. 하지 않는 것과 버리는 것 많은 이들이 부자가 되기를 꿈꾸며 광대한 계획을 세우고 시작을 하지만 성공하지 못하고 중도에 포기하는 이유가 바로 두가지 때문이다. 첫번째는 하지 않는 것. 지금 맛집을 가야하고, 여행을 가야 하고, 사고 싶은 것을 사야하고, 불필요한 인간관계를 해야 한다면 부자가 되기는 이미 글렀다. 성공한 사람은 자신이 세운 목표에 다다를 때까지 끊임 없는 자산과의 싸움을 한다. 지금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하지 않고 반드시 해야 할 것을 하는 것이다. 자산을 모아야 한다..

최악의 시기가 닥친다면…

누구나 인생의 최악의 시기가 있을 때가 있다. 한치 앞이 보이지 않고 폭우가 쏟아지고 바람이 불어 서있기 조차 힘든 상황이 있다. 우리는 생각 할 것이다 너무 힘들다고 그리고 내가 감당 할 수 없다고. 인생 최악의 시기에 내 마인드 조차 최악이라면 우리는 그 최악의 상황을 평생 절대 벗어 날 수 없다. 나는 이것 때문에 안되 저것 때문에 안되 누구는 부모 잘 만나 성공했어 누구는 좋은 대학 나와서 성공했어 나 자신은 돌아 보지 않고 남탓만 하는 변명의 인생이라면 이미 끝난 인생인 것이다. 나는 인생 최악의 상황일때 정말 그만 두고 싶을때 이런 생각을 한다. '그래 얼마나 결과가 좋으려고' '그래 얼마나 큰 보상이 주어지려고' 밤이 오면 언젠가는 해가 뜨고 폭우가 와도 그 비는 언젠가는 멈출것이고 바람이 ..

체면을 위한 소비는 허상에 불과하다

산 정상을 오르는데 가방에 쓸데없는 벽돌을 넣고 가는가? 가방이 비워져야 산에 정상에 오르기가 쉽듯이 부자라는 정상에 가기 위해서 나의 군살들을 빼야 한다. 정상으로 향하는 길목 중간중간에 우리를 강하게 유혹하는 매끈한 샛길이 있다. 하지만 정상으로 가는 길 외에 나머지 길은 파산으로 향하는 ‘빈털터리들의 길’ 이란점을 명심해야 한다. 그래도 ‘신용카드 한 장은 있어야지’ ‘남들 보는 눈이 있는데..’ ’ 친구와 가족에게 이 정도는 해야지 ‘ 라며 부자가 아닌데 부자인 척하며 여전히 남을 의식하는 소비를 지속한다면 당신은 필시 부자가 되지 못한다. 그러니 부자가 되기 전까지 당신의 평범한 친구들과도 작별을 고하라. 부자가 되기 원한다면 변화의 과정은 고통스럽지만 그 고통은 감수할만한 가치가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