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vest_Mind : 투자의 첫걸음

모범적인 올바른 투자와 현실의 투자에는 투자자 간에 거리가 있다. 이론적으로 투자자들은 분산 투자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세금과 다른 투자비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거래를 빈번 하게 하지 않을꺼라 생각한다. 그러나 투자자들의 실제 행동은 다르다. 그들은 자주 거래하고 종목을 잘못 선정해 투자비용을 낭비하고 수익을 내지 못한다. 그들은 좋은 주식은 팔고 나쁜 주식은 쥐고 있음으로써 불필요 한 세금을 부담한다. 또 많은 이들의 포트폴리오가 개별 종목에 집중돼 있어 분산 가능 위험(Diversifiable Risk)이 크며, 언론과 과거 경험의 영향을 과도 하게 받는다. 그래서 비용을 줄이고 분산 투자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주식을 매수하고 보유하라는 모범적이고 올바른 조언을 무시하고 대부분 손해를 본다. *행동 편향..

“세상에서 같이 일하기 힘든 사람은 가난한 사람이다." 자유를 주면 함정이라 하고 작은 비지니스를 얘기하면 돈을 못 번다하고 큰 비지니스를 얘기하면 돈이 없다고 하고 새로운 것을 시도하자고 하면 경험이 없다 하고 정통적인 비지니스라고 하면 어렵다고 하고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자고 하면 전문가가 없다고 한다. 그들에게는 공통점이 있다 구글이나 포털사이트에 물어보길 좋아하고 희망 없는 친구에게 의견 듣는 것을 좋아하고 자신들은 대학교수보다 더 많은 생각을 하지만 장님보다 적은 일을 한다. 내 결론은 이렇다. 당신의 심장이 빨리 뛰는 대신 행동을 더 빨리하고 그것에 대해 생각을 해보는 대신 무언가를 그냥 하라. 가난한 사람들은 공통점인 한 가지 행동 때문에 실패한다. 그들의 인생은 기다리다가 끝이난다. 그렇습니..

백만장자 투자자들은 자신감 있는 집단이다. 그래서 부자일수록 '투자'에 대해 잘 알고 있다. 우리의 최근 연구에 따르면 그들의 70% 이상이 다른 사람들보다 투자에 대해 더 많이 알고 있다고 생각하고 백만장자의 약 60%(5명중 3명)가 명확한 단기 및 장기 목표를 갖고 있으며 60%가 조금 넘는 이들은 자신의 미래 재무 상황을 계획하는 데 시간을 할애 한다고 말한다. 투자 방식의 경우 백만장자의 약 55%는 전문가에게 받은 조언보다는 스스로 공부하고 지식을 쌓은 자신의 노력 덕분에 투자에 성공했다고 믿는다. 3분의 1이 조금 못 되는 백만장자들만 금융 전문가에게 의지해서 투자 관련 결정을 내린다고 한다. 백만장자 투자자들은 투자 관리에 관한 지식과 전문성을 쌓는 데 시간을 들인다. 자산이 많은 사람들은..

우리 모두는 걱정거리들이 있다. 하지만 수입을 통해 자산을 만든 부자들과 수입이 있지만 자산이 없는 일반적인 사람들의 걱정에는 차이가 있나는 것을 확인 했다. 수입은 있지만 자산이 없는 사람들은 아래와 같은 걱정을 한다. * 낮은 매출 이익(53.5%) * 일자리가 없어질 우려(36.6%) * 경제적 자립 달성의 실패(55.7%) * 비자발적 은퇴(61.1%) * 경제적으로 자립할 계획이 거의 없어 보이는 자녀(60.6%) * 은퇴 후 안락한 생활을 즐길 만한 재산의 부족(78.6%) 이웃집 백만장자들 중 - 토머스 스탠리 내가 벌어들인 수익을 통해 자산을 만들지 않은 사람 즉 소비습관으로 인해 자산을 만들지 못한 사람은 늘 나의 일자리와 수익 걱정을 할수 밖에 없습니다. 내일이 없이 오늘을 살아가기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