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vest_Mind: 투자의 첫걸음

경제적 자유를 위한 투자의 첫걸음

Lars의 주린이방

어제보다 오늘이 부자면 나는 부자다. 투자 1년…..

Lars & Eva 2021. 4. 17.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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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라스 입니다. 다들 건강하게 잘 지내고 계시죠?

제가 티스토리 블로그를 시작한지 내일이면 2주가 됩니다. 

점점 구독자도 많아지고 이제는 하루에 많은 분들이 찾아와 주시고 많은 댓글과 응원을 해주십니다.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늘 좋은 주식 관련 글과 투자일기로 여러분들과 함께 경제적 자유를 이루어나가는 저희 부부가 되겠습니다. 

 

오늘은 저희가 주식을 투자한지 1년이 되는 날입니다.

2020년 작년은 모두다 힘든 시기였습니다.

 

 

 

 

코로나가 터지고 저는 1년간 다니던 BMW 회사에서 적자가 발생하니 직원들 인원 감축을 하겠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어떻게든 버텨 볼려고 했지만 결국 GM(General Manager)이 저를 불러서 인원 50% 감축에 저도 포함 되었다고 이야기 하면서 결국 회사에서 짤리게 되었습니다. '이거는 짤린게 아니고 잠시 쉬는 거라 생각해라 경기가 좋아지면 다시 부를것이다'라고 말은 하지만 언제 경기가 좋아질도 모르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때는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던 암울 했던 시기였습니다.

다행히 미국에서는 코로나 지원금으로 실직한 사람들에게 지원금을 주어서 가정사에는 별 지장이 없었지만 그래도 앞으로 지원금이 끊기면 다시 일자리로 돌아 갈 수 있을지도 모르는 불안한 상황이었기 때문입니다.

 

모은 돈은 별로 없고 앞으로 살아가려면 직장도 있어야 하고 막막하기만 했습니다. 

 

그때 정말 우연히도 존리님의 영상을 유투브를 통해 보게 되었습니다.

존리님은 정말 안타까운 마음으로 강의 하시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 주식을 안하는 것이 더 위험하다.  노후를 위해서 해야 한다. 부자가 아닌데 부자처럼 살려고 하지 말아라. 돈이 돈을 벌어들이게 해라. 적은 돈으로도 주식은 가능 하다’ 등….

저는 제 인생에 처음 듣는 많은 말을 듣게 되었습니다.  

그 말들로 인해서 정말 머리를 한방 얻어 맞은 기분이었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금융 문맹으로 주식을 하지 않았고 미래를 준비하지 않았고 부자가 아닌데 부자처럼 살고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그때 정말 저를 돌아보고 한심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래서 저는 조심스럽게 와이프에게 존리님 영상을 보여주고 주식투자를 하자고 권유했고 와이프도 그 영상을 보고 생각이 바뀌었는지 저와 마음을 같이 하기 시작했습니다. 

 

주식에 대해서 하나도 모르는 저는 주식을 하고 계시는 지인을 찾아가 미국에서 어떻게 주식을 살 수 있는지 자문을 구했습니다. 

그리고 저희는 책과 유트브로 주식에 대해서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저희에게 코로나라는 위기가 기회가 되는 순간이었습니다. 

 

코로나로 집에만 있었던 우리는 주식에 대해 공부하며 어떤 기업을 사야하는지 고민하고 또 고민하여 기업을 고르기 시작하였습니다. 

재무제표를 볼 줄 몰라 일단 실적이 오르는 기업만 추리고 부족한 공부는 책과 여러 유투버들의 생각을 참고 하였습니다.

1달여의 공부 끝에 2020년 4월 17일 처음 투자를 드디어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바로 오늘이 그날 입니다.

 

이제 1년이 지났고 0원에서 시작한 투자 자산을 1년간 열심히 투자하여 10개월 만에 1억을 돌파 하고 이제 1억7천을 모아 2억을 바라 보고 있습니다.

 

1년-2년차 투자계획표 

 

 

 

 

지난번에도 말씀 드렸듯이 저희가 계획한 1년 목표 금액인 $139,080(1억 5천) 을 넘어서 현재 $154,200(1억7천)이 되었습니다.  

어떻게 그렇게 모았냐 힘들지 않았냐? 라고 생각하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저희는 지난 1년의 시간이 절대 힘들지 않았습니다.

투자하고 싶은 마음에 조금 덜 먹고 덜 사기는 했지만 부족하지 않았습니다. 

정말 행복했고 항상 희망적이었고 긍정적이었습니다.

 

 

 

 

몇번의 하락장이 왔을때에도 수익률이 10%가까이 빠져 나가도 저희는 오히려 더 즐거웠습니다. 

주식 한주를 더 싸게 살수 있는 기회가 왔기 때문에 그 시간을 오히려 즐거웠습니다. (돈이 모자라서 못살때는 안타 까울때도 있었지만요)

 

상승장일때는 하락장에 열심히 키워두었던 자산들이 눈덩이 처럼 커가는 것을 보면서 기뻐 했습니다. 정말 순식간에 오르더군요. 

마치 긴터널을 빠져 나오는 느낌이랄까?

 

 

하락장에서 반등하여 상승장으로 가면 이런 느낌이 듭니다

 

 

그리고 계속해서 오르는 수익률….

보통 보수적으로 잡아서 10-15%의 연수익률이 나면 잘 한거라고 말하고 워렌옹도 연 20%의 수익률을 냈다고 하던데..

저희 포트폴리오는 코로나 하락장 덕분인지 연 30%의 수익률을 향해 달려 가고 있습니다.  

.

 

4월 13일 올린 자산 수익률은 28.63%

 

몇주전 포스팅을 했을때  위 그림의 28.63%의 수익률이던 것이 몇일만에 아래 그림 29.21%(4/14일 기준)의 수익이 나왔습니다.

거의 1%의 수익률이 몇일 만에 오른것이었습니다. (1%의 수익률이 거의 150만원 정도 됩니다)

 

 

4월 17일 현재 수익률 29.21%

 

 

TIP. 저는 지금 수익률로 저희 자산이 커졌다고 말씀 드리지만 실제로 저희 저희 자산은 주식 한주 한주가 자산입니다.
 수익률은 늘 오르락 내라락 하지만 주식 한주는 내가 사 놓으면 없어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주식 한주가 한주가 나의 자산이 되는 것이고 주식 한주가 나에게 배당을 주는 것이기 때문에 실제로는 주식 한주 한주가 자산입니다

 

저희는 어제보다 오늘이 더 부자가 되었습니다. 

 

저는 주식투자를 하면서도 언제 경제적 자유를 얻어 부자가 될까 매일 생각 했었습니다.

그런데 존리님 영상을 보다가 이런 말씀을 하시더라구여.

내가 어제보다 오늘이 더 부자면 나는 부자다. 

 

이말은 들은 이후로 저는 하루가 다르게 점점 불어나는 자산을 바라보며 오늘 하루 한 주라도 주식을 샀다면 나는 오늘 부자가 되었다고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이렇게 하루하루 자산이 불어 나는 것을 보면서 기쁘기도 하지만 경제적 자유를 위해서 앞으로 가야할 시간이 더 많기 때문에 더 힘을 내어보려고 합니다.(9년 남았네여 휴)

 

 

 

1년간 투자하며 얻은 결과를 여러분들에게 블로그를 통해서 보여드리고 여러분과 같이 함께 하고자 합니다. 

여러분들도 주식 투자를 어려워 하지 마시고 하루에 한주라도 사서 매일 매일이 부자가 되시는 여러분이 되시를 바랍니다. 

여러분들도 어제보다 오늘 더 부자가 되실 것입니다.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