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vest_Mind: 투자의 첫걸음

경제적 자유를 위한 투자의 첫걸음

Lars의 주린이방

포트폴리오 리밸런싱 feat. VYM ETF

Lars & Eva 2021. 4. 15.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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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라스입니다. 

오늘은 제가 주식 계좌를 오픈하고 처음으로 리밸런싱 한 날입니다. 

 

 

리밸런싱(Rebalancing)이란 포트폴리오 안에 있는 자산들의 비중을 조절하는 과정을 말합니다.

쉽게 설명하자면, 많이 오른 자산은 일부 수익을 실현하고, 하락한 자산은 다시 낮은 가격에 매입하여 처음에 의도한대로 포트폴리오를 관리하는 일련의 과정을 합니다.

 

 

세계적인 전설의 투자자 레이달리오

 

보통 리밸런싱은 레이달리오의 사계절 포트폴리오로 투자하신 분들이 많이 하십니다. 

 

 

주식, 장기 채권, 단기 채권, 원자재, 금을 투자하여 주식이 하락할것 을 대비하여 주식과 반대로 움직이는 채권과 원자재 금을 포트폴리오 안에 넣어서 균형을 주고 1년 마다 자신이 설정한 분야별 퍼센테이지를 초기화 해주는 투자 방법입니다.

하지만 단점은 상승장에는 잘 오르지 못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맨위 미국 주식은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며 더 좋은 수익율을 낳지만 사계절 포트폴리오는 하락과 상승이 거의 없이 꾸준히 오르지만 수익율은 100% 주식에 비해 저조하다

 

 

그래서 저는 레이달리오의 투자 보다는 워렌 버핏의 100% 주식을 더 선호 합니다.  

 

100% 주식에 투자하고 있는 저는 오늘 1년동안 투자하면서 잘 오르지 않고 배당률도 높지 않은 주식들을 몇개를 팔고 나머지 기존의 좋은 회사나 Etf에 재투자 하였습니다. 

주식을 시작할때 모든 주식이 좋아 보여 조금만 샀던 주식들을 싹다 정리하고 그 돈으로 좋은 주식들로 재배치 한 것이죠. 

 

 

기술주 리밸런싱

 

제가 투자하고 있는 기술주에서는 포트폴리오 종목중에서 다른 포트폴리오에서 따로 투자하고 있거나 투자를 더이상 하지 않는 몇개의 회사를 정리 하고 지금 현재 투자하고 있는 회사에 재투자 하였습니다. 그래서 4개의 보류 종목을 팔고 현재 포트폴리오에 있는 14개의 주식에 재투자 하였습니다. 

 

 

배당주 리밸런싱

 

그리고 배당주 같은 경우는 수익율도 않좋고 배당률이 적은 기업들을 모두 정리하고 8개의 기업을 정리하고 11 종목의 주식에 재투자 하였습니다.

그래서 한동안 잊어 먹고 투자하지 않았던 고배당 ETF인 VYM에 큰 포션으로 재투자하였습니다. 

 

오늘 아침에 매수 하자마자 수익이 나네요 ^^ 비록 적기는 하지만...

 

VYM은 고배당 ETF로써 고배당 기업들에 투자하는 ETF입니다. 

 

 

ETF.com 에서는 신용등급 A에 93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주고 있습니다. 

 

 

최근 5년 간의 수익률을 보면 어마어마 합니다. 코로나 이전에 2018-2020년 까지 박스권에 있었는데 코로나가 터지고 금 하락 하였다가 다시 급상승 하여 전고점을 갱신하고 계속해서 상승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배당률이 3%가 넘습니다. 

 

 

 

 

VYM이 투자하는 섹터는 금융과 헬스케어, 소비재등 전반적으로 골고루 투자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VYM이 투자하고 있는 상위 10개 기업을 보면 한기업에 집중 투자지 않고 고배당 기업에 골고루 투자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최근 주가를 살펴보면  코로나후 1년간 39.84%의 미친 수익률을 보여주었고 5년 후에는 11.29%의 수익율을 줄거라 예상하고 있습니다.

보통 배당주들은 수익률이 그리 높지 않습니다. 그런데 VYM은 안정적인 수익률과 배당을 주고 있는 ETF라 생각이 되었고 거래량도 많고 오래 투자하기에 좋은 ETF임에 틀림이 없었습니다. 

 

미친 수익율에 고배당까지 챙겨주는 일석이조 인 ETF였던 것입니다.  

제가 왜 작년 사월에 한주만 사고 안샀을까 후회를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올해부터 집중적으로 투자하기로 하고 제 배당주 포트폴리오에 높은 비율로 이번에 합류 시켰습니다.

 

 

제 고배당 포트폴리오의 13%를 VYM에 그리고 또다른 고배당 ETF인  SPYD 13%를 넣었습니다.

 

또한 제 포트폴리오에 높은 비율로 자리잡은 ETF가 하나 더 있습니다.

VYM은 높은 수릭률과 3%대의 배당을 주고 SPYD는 수익률은 그리 높지 않지만 7%의 고배당을 주어서 수익률과 배당을 두 ETF가 동시에 잡아주는 균형을 이번 리벨런싱을 통해서 준 것입니다. 이제 1년후 10년 후를 기대해 봅니다. 

 

여러분들도 각자의 포트폴리오를 잘 분석하고 어떻게 하면 더 좋은 수익률을 내는 기업이나 ETF에 투자 할것인지 고민해 보고 1년에 한번 리벨런싱을 해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의 10년을 넘게 투자해야 하는데 좋은 기업을 가려내는 작업을 해주는 일도 장기투자자에게는 중요한 일이기 때문입니다. 

 

무조건 한번 투자하면 끝까지 가는 것도 나쁘지는 않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더 좋은 기업 더 좋은 투자처가 생기면 투자의 비중을 조정해서 좋은 기업에 더 많이 투자해야 하는 것이 좋겠죠.

앞으로 1년간 제가 투자하는 주식들을 지켜보고 관리하며 내년을 기약해 봅니다. (계속해서 포스팅 하니 여러분도 지켜봐 주세요)

 

 

 

알아서 무럭무럭 자라는 자산을 보며 빨리 시간이 지나가기를 소원해 봅니다.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 되시고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나의 삶에 균형잡힌 밸런스를 주는 여러분이 되세요. 

 

오늘의 내가 어제보다 부자이면 나는 평생 부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