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vest_Mind: 투자의 첫걸음

경제적 자유를 위한 투자의 첫걸음

Lars의 주린이방

레고(Lego)를 사고 싶다.

Lars & Eva 2021. 4. 28. 13:18
반응형

안녕하세요. 라스 입니다.

다 큰 아저씨가 왜 뜬급 없이 장난감을 사고 싶다고 했나 싶으실 껍니다.

 

오늘은 매번 주식과 관련된 딱딱한 이야기만 하다가 조금 다른 이야기를 해볼려고 합니다.

 

몇일전 저는 디즈니 다운타운에 있는 레고(Lego) 매장을 방문했습니다.

그곳에는 정말 많은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제한된 인원만 들어 갈수 있어서 매장 안은 별로 붐비지 않았지만 밖에 줄을 서서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디즈니 다운타운에 있는 레고(Lego) 매장

 

레고는 아무도 모르시는 분이 없으실 것입니다. 전세계적으로 가장 큰 장난감 회사이고 브랜드 가치가 높은 회사입니다.  세계 500대 브랜드 보고서에는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브랜드 1위에 뽑히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회사가 설립이 된지 100년이 넘은 회사입니다. 

레고는 장난감 회사이지만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회사입니다.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좋아 합니다.

레고(Lego)를 구매하기 위해 줄을 선 사람들

 

레고(Lego) 매장 입구에 전시된 애니메이션 케릭터

작은 레고 조각으로 작은 집에서 부터 자동차 까지 만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레고는 아이들에게는 무한한 상상력을 주기도 하고 어른들에게는 향수를 주는 나이를 초월한 장난감 입니다. 

 

그래서 이곳에는 아이들만 장난감을 사가지 않습니다. 어른들도 장난감을 사갑니다. 

알록달록 화려한 색상에 완성된 작품을 보면 입이 딱 벌어 집니다.

 

 

그래서 집으로 돌아와 레고 회사의 매출을 인터넷에서 찾아 보았습니다.

 

 

1978년 부터 성장하여 2007년 부터 2017년 까지 매출이 거의 수직 상승 하였습니다. 엄청난 매출 성장 입니다. 

 

 

또한 순이익도 매년 꾸준히 성장하여 2015년 기준 1조3천억원의 어마어마한 매출을 올리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지구가 멸망하지 않는한 절대 망하지 않는 기업 최고의 브랜드 가치와 전세대를 아우르며 사랑받는 기업,

역사상 가장 영향력 있는 장난감, 매년 매출 순이익이 증가하는 회사, 이런 회사가 정말 좋은 회사이고 투자가치가 있는 회사입니다.

 

그래서 저는 레고(Lego) 주식을 찾아 보았습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레고는 주식시장에 상장되어 있지 않습니다.

정말 미친듯이 사고 싶은 회사이지만 주식 시장에 기업 공개를 하지 않는 비상장 가족 기업이었습니다. 

 

오늘 제가 왜 주식에 상장 되어 있지도 않는 회사를 소개 하냐면 여러분들도 주변이 이런 기업이 있을 꺼라 생각합니다.

 

 

전세계인의 주머니를 털어가는 회사, 세대를 아울러서 돈을 걷어 가는 회사, 이런 회사가 우리 주면에 늘 존재 합니다. 

거기에 아무도 따라할 수 없는 경쟁 상대가 없는 독과점 기업이면 더 좋겠죠. 

 

저에게 이 레고와 같은 매력적인 회사가 주변에 있는 것처럼 이런 기업을 주변에서 찾아보세요. 

 

어떤 분은 마켓에 가서 눈높이에 진열 되어 있는 회사의 주식 만을 사서 성공했다는 분의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그 말은 내가 기업을 공부하고 찾아서 주식을 사는 것도 좋은 방법이지만 나의 생활 속에서 내가 좋아하는 기업을 찾아서 투자해보는 것도 좋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커피를 좋아한다면 스타벅스를 투자 할 수고 있고 어떤분은 디자인을 해서 포토샾이나 일러스트를 쓴다면  Adobe와 같은 독과점 회사를 투자 할 수도 있고 핸드폰을 좋아 한다면 삼성이나 애플 회사가 될 수도 있는 것입니다.

 

내가 잘 아는 기업 그리고 내가 사용해 보고 좋았던 기업을 찾아 보세요.

그 기업이 내가 가장 잘 아는 기업이고 나에게 가장 잘 맞는 투자처입니다.

 

이런 기업에 10년 20년 꾸준히 투자하시면 반드시 나에게 성장한 만큼의 보상을 돌려줄 것입니다. 

투자는 절대 어렵지 않습니다. 생활화 습관화만 되어 있다면 당신은 좋은 투자자가 될 수 있습니다. 

 

내가 사고 싶은 물건을 사는 것이 아니라 그런 물건을 파는 회사를 사면 어떨까요?

이것이 투자의 시작이라 생각합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