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하고 성공하지 못한 사람들의 특징 중 하나가 바로 불편해 보일 정도로 필요하지 않은 것들을 가득 가지고 살아간다는 것이다.
반면 부자와 성공한 사람들의 삶의 가장 큰 특징은 심플하고 가볍고 효율적으로 살아간다는 것이다.
하지 않는 것과 버리는 것
많은 이들이 부자가 되기를 꿈꾸며 광대한 계획을 세우고 시작을 하지만 성공하지 못하고 중도에 포기하는 이유가 바로 두가지 때문이다.
첫번째는 하지 않는 것.
지금 맛집을 가야하고, 여행을 가야 하고, 사고 싶은 것을 사야하고, 불필요한 인간관계를 해야 한다면 부자가 되기는 이미 글렀다.
성공한 사람은 자신이 세운 목표에 다다를 때까지 끊임 없는 자산과의 싸움을 한다.
지금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하지 않고 반드시 해야 할 것을 하는 것이다.
자산을 모아야 한다면 맛집을 안가고 사고 싶은 것을 안사고 불필요한 인간관계를 안해야 자산을 모을 수 있는 것이다. 나를 포기해야 내가 바뀌는 것이다.
이것들이 힘들다 느껴진다면 부자되는 것을 포기하라.
두번째는 버리는 것이다.
산을 오른다면 내 몸과 마음을 가볍게 해야 정상에 오를 수 있다.
내가 가진 쓰레기들을 잔뜩지고 또한 계속해서 돈으로 쓰레기를 사모으며 정상에 오를 수는 없다.
내가 가진 불필요한 것들에 불필요한 의미를 부여하고 끌어 않고 계속해서 과거와 욕심에 집착하면 나는 목표를 정확하게 바라볼 수 없고 늘 옆 길로 빠져버릴 수 밖에 없다.
부자와 성공한 사람들은 과거와 현재 만을 보고 살지 않는다. 그들은 미래를 보고 살아 간다.
나와 내 주변의 모든 것이 어지럽고 비효율적인데 어떻게 밝은 미래가 보이겠는가?
1년동안 한번도 쓰지 않는 물건은 버려라. 언젠가는 쓰겠지 라는 생각은 잘못된 생각이다. 아쉬워하지말고 아까워 하지 말고 버려라.
그리고 지금 나에게 꼭 필요한 물건만 가지고 있어라.
부자는 미래를 보고 불필요한 일을 하지 않고 버리는 훈련을 꾸준히 했기 때문에 부자가 되고 성공한 것이다.
지금 하지 못하고 버려야 해서 힘들다고 생각 되는가?
둘 중 하나이다. 지금과 똑같이 살거나 성공하거나.
내가 지금 하지 않고 지금 버려서 나를 포기한 것이야 말로 이미 성공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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