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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rs의 주린이방

미국 물가 7.5% 폭등/ 어떻게 투자 할 것인가

Lars & Eva 2022. 2. 12.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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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소비자물가지수 0.6% 상승하여 미국의 물가상승률은 지난 1월 다시 7.5%로 올라 40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는 리포트가 보고 되었습니다. 이는 소비자물가에 대한 상승 압력이 곧 누그러지지 않을 것이며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에서 더 많은 금리 인상을 논하게 될 것이라고 봅니다.

지난 12개월 동안 생활비가 7.5%나 급증한 것은 1982년 2월 이후 가장 큰 규모입니다. 연준은 4년 만에 처음으로 3월에 금리를 인상하여 인플레이션의 급등을 막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쉽지가 않아 보입니다. 그 이유는 현재 미국내 운송 지연과 운송비 인상, 산업체들의 노동력과 물자 부족으로 인한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따라 우리는 현재 상품과 서비스에 이전보다 훨씬더 많은 비용을 지불해야 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인플레이션은 모두 예견된 것이고 현재 주가에도 일부 반영이 되었다고 생각 됩니다.
인플레이션에 따른 금리 인상 소식으로 1월 주가가 조정을 받았고 2월 약간의 반등은 했지만 아직도 넘어야 할 산들은 많은 것 같습니다.
인플레이션도 문제이지만 자칫 소비심리가 둔화되고 경기침체로 이어지면 디플레이션을 걱정해야 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러한 상황 속에 우리는 어떻게 투자할 것인가에 대한 생각을 해보아야 합니다.

먼저 현금비중을 조금 늘리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다고 주식을 팔아서 현금을 보유하라는 것은 아닙니다. 가지고 있는 주식을 매도하면 세금과 수수료의 더 많은 손실을 보게 되기 때문에 조정장에 하락한 수익률보다 더 큰 손실을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변동성이 많은 시기에는 주식을 Hold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 됩니다.
우리가 현금을 보유하는 목적은 금리 인상으로 주가의 하락이 있을시에 좋은 기업의 주식을 싼가격에 매수하기 위함입니다.
하지만 너무 많은 현금의 보유는 현금 가치가 계속해서 떨어지니 너무 많은 현금의 보유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투자금의 5-10% 정도를 가지고 있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서 큰 하락장이 와도 가지고 있던 현금을 가지고 투자금을 늘려 투자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포트폴리오의 자산은 하락장에 떨어진 자산보다 오리려 더 증가해 다시 돌아오는 상승장에 더 큰 자산이 됩니다.
예를 들어 수익률 10%에 $10000불의 투자금액이 있다고 가정하겠습니다. 10%의 하락이 왔으면 자산은 $9000이 됩니다. 하지만 하락장에 떨어진 만큼의 $1000의 현금을 추가로 투자한다면 수익률이 10%로 다시 회복 되었을때는 $11000이상의 자산이 되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주식은 주식의 가격이 자산이 아니라 주식 보유수에 따라 자산이 변동하기 때문입니다. 10% 하락했을 시에 $1000불로 더 저렴한 주식을 사서 모았기 때문에 자산은 더 크게 성장하는 것입니다.

두번째로 채무가 적은 좋은 기업을 찾아야 합니다. 금리가 인상되면 채무가 많은 기업들은 재무에 부담이 많이 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채무가 적고 현금이 많은 기업에 투자하는 것이 좋습니다.
현금이 많다는 말은 금리 인상으로 인해 이자에 대한 부담이 적은 기업이라는 것입니다.
또한 지금과 같은 조정장 시기에 많은 현금을 보유한 기업들은 유망한 중소형 기업들를 인수합병(M&A) 해서 더 큰 사업을 확장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지금과 같은 시기에는 매출과 순이익이 뛰어나고 현금을 많이 보유한 기업에 투자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애플, 구글 기업의 1월 주가를 보면 이번 조정장에도 훌륭하게 방어를 잘 하였고 실적도 좋게 나왔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내 포트폴리오에 기업들이 많은 현금을 가지고 위기에 잘 방어 하고 있는가를 유심히 지켜 보시기 바랍니다.

세번째로 주가가 하락할 때에는 분할 매수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변동성이 심한 지금 저점 고점을 예측하여 매수와 매도를 하려 하지 말고 내 포트폴리오의 수익률에서 10%, 15% ,20% 하락시 내가 가진 현금의 얼마를 투자하겠다는 계획을 세우시고 분할 매수를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락의 저점을 알수가 없기 때문에 나의 포트폴리오의 수익률을 기준으로 매수를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매수법은 하락장에 내 포트폴리오의 수익률을 높여주는 역활을 해줍니다.

마지막으로 좋은 기업이나 인덱스 추종 ETF 를 코어(Core) 자산으로 변경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특히 인덱스 ETF의 비중이 크면 조정이나 하락장이 와도 전체 포트폴리오는 크게 하락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번 1월 조정장은 지수 평균 10-15% 가량 하락하였습니다.
만일 이번 조정장에 전체 자산이 30-50%가 하락하였다면 포트폴리오의 종목을 실적이 좋고 현금이 많은 기업들이나 ETF로 변경하시는 것을 고려해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변동성이 적은 지수를 추종하는 ETF의 10-15% 하락은 전체 포트폴리오의 자산과 원금에 큰 영향을 주지 않기 때문입니다.

위험을 잘 견디고 이겨내는 기업이야 말로 좋은 기업이다


인플레이션과 금리인상이 현재 주가의 변동성에 미치는 영향이 많지만 내가 투자하는 기업과 나의 전체 자산에 미치는 영향력은 그리 많지 않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인플레이션, 금리 인상, 테이퍼링과 같은 시장에 존재하는 위험이 존재하는 시기에는 좋은 기업을 구분 할수 있는 시기입니다. 또한 저렴해진 기업의 주식을 매수 할수 있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일부 좋지 않은 기업에 투자하셔서 많이 자산이 많이 하락하신 분들은 그 회사의 실적과 현금 비중을 보시고 계속해서 투자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를 가늠해보시고 다시 좋은 기업으로 포트폴리오를 변경하시거나 지수 추종 ETF에 투자하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내가 매수 한기업이 40-50%의 하락을 했어도 그 기업의 펀더맨털에 이상이 없다고 생각 되시면 저점 매수의 기회로 보시고 그대로 투자하시기 바랍니다.

늘 시장은 어렵다 힘들다라고 말합니다. 그런데 이러한 말은 단기적인 시장의 상황을 말하는 것입니다. 장기적으로보면 시장은 늘 우상향 했다는 것을 우리는 다우지수 전체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보면 일시적인 조정은 좋은 기업을 가려내고 포트폴리오를 재구성하고 좋은 기업을 싸게 매수 할수 있는 기회로 봐야 합니다.

미국 시장의 전체 역사를 보면 폭락장이나 조정장 이후 전고점을 회복하는 시간이 계속해서 짧아 지고 있습니다.
즉 하락장이 와도 전고점을 회복하여 다시 상승하는 기간(TREM)이 생산기술과 빠른 정보 전달로 인하여 그 기간이 점점 짧아지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그래서 늘 있는 시장의 위기와 위험에 두려워 마시고 좋은 기업에 장기적으로 투자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