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제력이 있어야 투자에 성공한다

관련이 있어 보이는 새로운 정보 앞에서 어떤 조치든 취하려는 행동 편향을 가진 투자자들은 장기적인 실적이 더 나쁜 경향이 있다. 백만장자 투자자도 투자 관리 측면에서 약간의 행동을 취하기는 한다.
2016년 백만장자들은 1년 동안 평균 17건의 투자 관련 거래를 했다.
이들 5명 중 1명 정도는 투자 유지 기간이 3년 미만이다. 여기서 중요 한 점은 행동을 취하기로 한 결정이 심사숙고의 결과인가, 성급한 행동 편향의 결과인가다.  
적절한 재무 의사결정은 금융이해력이 포함된 지식, 미래의 지향점, 환경 요인의 소용돌이 속에서도 유지되는 침착성이 혼합된 결과물이다.
바꿔 말하면 우리는 미래의 방향이 정해져 있고 적절한 재무의사 결정에 필요한 지식을 갖고 있을 때 그리고 침착할 때 더 나은 결정을 내리는 경향이 있다.
<이웃집 백만장자 중 - 토머스 스탠리>

어떠한 투자든 오랜기간 동안 내가 투자 할 곳에 대한 깊은 지식과 방향을 정해 투자에 불필요한 요소들을 걸러내고 차단할 수있는 절제력이 있어야 합니다.
특히 주식투자는 매시간 매분마다 변하는 변동성을 직접 눈으로 볼 수 있기에 절제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투자입니다.
성공한 투자자들은 1년에 16번의 투자 거래를 했고 그 투자를 유지 하는 기간이 굉장히 깁니다.
그것은 단기적인 환경 요인이나 상황들에  섣불리 행동하지 않고 내가 세운 계획과 방향성과 지식을 가지고 침착하게 행동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결정이 늘 옳은 결과를 낳는 다는 것입니다.

즉 절제력은 내가 투자에 대한 방향성과 지식이 완벽하게 서 있을때 발동되는 것입니다.
남들이 수익을 얻어 좋다고 해서 일시적으로 주가가 오른다고 해서 미디어에 좋을것 같다는 글과 영상 하나만 보고서 올바른 결정을 위한 절제력이 생기는 것이 아닌것입니다.

'금융 이해력이 포함된 지식',
'미래의 지향점',
'환경 요인의 소용돌이 속에서도 유지되는 침착성'
이 세가지가 혼합된 결과가 바로 절제력인 것입니다.

시시각각 변하는 상황에 따라 매수 매도 버튼을 누르기보가 지식과 계획과 침착함을 가지고 투자하는 것이 성공을 위한 투자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