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vest_Mind: 투자의 첫걸음

경제적 자유를 위한 투자의 첫걸음

Lars의 주린이방

배당이 나를 먹여 살려준다

Lars & Eva 2021. 4. 4.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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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사진은 현재 저희 부부의 주식 총 자산입니다. 그리고 아래의 사진은 저희 부부의 월배당 분포도 입니다. 이번 3월은 1년중 2번째로 많은 배당을 받는 달입니다.

지금은 성장주와 배당주가 골고루 있기 때문에 배당률이 1.8% 밖에 안됩니다. 하지만 은퇴 시점에 우리는 배당률을 높여서 주식 자산은 그대로 두고 배당으로 생활을 하려고 합니다.

대부분 주식을 투자 하시는 분들은 배당의 중요성을 잘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처음 주식을 한주 사면 배당이 너무 적어서 별로 관심을 가지지 않게 됩니다.

그런데 우리와 같은 장기 투자자들은 배당의 중요성을 절실하게 알고 있습니다.

배당은 보통 분기 별로 줍니다. 1년에 4번 주는 기업도 있고 1번 주는 기업도 있습니다.

그런데 배당은 모든 기업이 주는 것은 아닙니다. 주는 기업도 있고 주지 않는 기업도 있습니다.

일단 배당을 그 기업이 준다 그러면 남은 순이익을 투자자들에게 돌려주는 탄탄한 기업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런데 배당만 많이 주는 기업이 좋냐 그렇지 않은 기업도 있습니다.

배당률이 너무 높은 기업은 주가가 하락하여서 주주들을 붙잡아 두거나 끌어들이기 위한 수단일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배당을 주는 기업을 고르실때는 순이익 대비 얼마의 배당금을 주는지도 보셔야 합니다.

단지 배당률이 높다고 해서 묻지마 투자를 하시면 절대 안됩니다.

실질적인 이야기로 들어가서 배당이 왜 중요한지 나누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보통 내가 투자한 주식에 3%의 배당률을 가지고 있고 내가 10만불(1억)을 투자 했다면 매달 300불(30만원)의 배당을 받게 됩니다.(1억이 지금은 엄청난 금액으로 생각 되시겠지만 1억은 제대로 주식투자를 하시는 분들이라면 허리띠만 졸라매도 1-3년 안에 주식 투자 자산으로 만드실 수 있습니다.)

그러면 매월 30만원의 돈이 내가 일을 하지 않고 자는 동안에도 들어오는 돈이 되는 것입니다. 근데 30만원의 돈을 생활비로 쓰기에는 너무 적습니다.

그러면 10년 동안 투자를 해서 100만불(10억)을 투자 했다라고 가정해 봅시다. 그러면 배당은 당연히 3000불(300만원)이 되겠죠. 그러면 3000불은 우리가 아끼고 절약하면 한달 생활비로는 가능 합니다.

자 그러면 우리가 100만불(10억)을 주식에 투자 했고 3000불의 배당이 들어 온다고 치면 나는 어느 정도는 경제적 자유를 누리게 된 것입니다. 그런데 이걸로는 조금 부족하다는 생각은 듭니다. (물론 미국 기준 입니다)

우리는 여기서 만족 할수 없죠. 10년이 지나면 이제 복리의 마법이 붙을 때 입니다. 우리가 3000 불의 배당을 그대로 다시 투자하여 5년 후에는 200만불이 된다고 가정해 봅시다.(복리로 인해 가능 합니다)

그러면 내가 투자한지 15년동안 200만불(20억)을 투자하고 6000불(600만원)의 배당을 받게 됩니다. 그러면 나는 이시점에서 은퇴가 가능 합니다.

그리고 나가서 힘들게 일을 안해도 되고 내 돈으로 투자를 안해도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6000불중 쓰고 남은 3000불은 다시 재투자 하고 나는 3000불을 생활비로 쓰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다음 5년 후에는 400만불(40억)이 되어서 배당으로 12000(1200만원)불이 들어와 나는 비로서 완벽한 경제적 자유를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내가 주식 투자를 한지 20년이 되는 해에 내가 가진 원래 자산 400만불은 매년 수익률로 인해서 계속해서 불어날 것이고 12000불에서 생활비에서 남은 돈을 재투자하면 계속해서 자산과 배당이 늘어 나는 돈이 돈을 벌어다 주는 구조가 된 것이죠.

이것이 바로 복리 효과이고 배당이 나를 먹여 살려 주는 것입니다.

주식을 투자 하시는 분들 그리고 많은 자산을 가진 분들이 부자로 살아가는 방법이 바로 이것입니다.

주식에 투자한 돈을 내가 빼서 쓰지 않아도 배당으로 먹고 사는 그런 구조!!!

내가 투자한 원금 자산은 수익률로 인해서 계속해서 불어나고 배당도 계속해서 불어나는 경제적 자유를 누린 시점인 온 것입니다.

배당주들은 주가가 하락해도 배당을 줍니다. 주식에 자산이 100만불을 있으시면 주식 하락 1% 만 떨어져도 만불이 하루에도 사라졌다 생겼다 합니다.

자산의 비중은 그날의 증시에 따라 왔다갔다 하지만 배당은 꾸준히 나옵니다. 정말 좋은 투자가 아닌가요?

이미 투자를 하신 분들은 본인의 수익률로 나는 언제 10만불(1억)이 되고 경제적 자유를 누리는 시점이 언제가 되는지 계산을 해 보시고 목표를 설정해서 투자하시기 바랍니다. 빠르면 빠를수록 좋겠죠.

그래서 저도 허리띠 졸라 매고 투자 합니다. 앞으로 남은 10년을 열심히 투자해서 결국 55세에 은퇴하는 것이 저희 부부의 목표입니다.

그래서 젊은신 분들은 파이어족이 되시고 저와 같은 40대 이상 되시는 분들은 노후를 부자로 사시기 바랍니다.

주식이 부자가 되는 지름길인 것은 확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