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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츄마 레이크(Cachuma Lake)캠핑 2일차

Lars & Eva 2021. 8. 15.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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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라스 입니다.

어제 밤 3시쯤 잠들었는데 아침에 6시에 눈떠져서 일어나게 되네요. 공기도 좋고 오래간만에 친구들과 새벽까지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침에 피곤한 몸을 이끌고 일어나기는 했는데 역시 캠핑장에서의 아침은 멋집니다.



화장실 후딱 다녀오고 쌀쌀한 공기를 마시며 어제 보지 못한 풍경을 둘러봅니다.

아침에 와이프와 강아지도 먼저 일어나서 반겨주네요.


아침겸 점심으로 또 갈비를 굽습니다.
야외에서는 역시  LA갈비가 최고인듯 합니다.



아침 먹고 호수 근처에 있는 곳곳을 돌아보며 구경해봅니다.

캠핑장 안에 마켓(9am-7pm)도 있고  식당들 꼭 바리바리 싸와서 힘들게 먹지 않아도 될만큼 좋은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혹시 여러분들 파랑새 보셨나요? 저는 처음 봤습니다. 친구 와이프는 아들 낳을때 태몽으로 파랑새를 봤다고 해서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찐한 파랑색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드라마 한편 보니 금방 저녁 먹을 시간이 되었습니다.
저녁은 Costco에서 산 새우살 입니다.


그리고 빠질수 없는 캠프파어어 그리고 고구마..

카츄마 레이크에서의 마지막 밤이 이렇게 깊어 갑니다.
잘 보이실지 모르겠지만 밤하늘에 별이 엄청 많습니다.

내일은 오전에 일찍 일어나서 라면 먹고 출발할 예정입니다.

이곳 카츄마 레이크 캠핑장은 하루 $30불 정도의 가격을 하고 3개월 전에 예약을 잡으셔야 합니다. 캠핑장안에 화장실 샤워시설 모두 잘 되어 있고 나무 그늘이 많아서 더운 8월의 날씨에도 시원하게 캠핑을 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낚시고 가능한데 10년 전이 저는 이곳에서 대왕 송어와 메기를 잡기도 했습니다.
잉어도 메타급 잉어가 나와서 민장대 낚시대가 부러질 정도로 힘이 좋습니다.



아쉬운 점은 지금 캘리포니아가 가뭄이어서 호수의 물이 많이 빠져 있다는점이 많이 아쉬웠습니다. 낚시대도 가지고 갔는데 낚시할곳이 별로 없고 걸어서 20분 정도 걸어 내려가야 하는 거리여서 나중에 호수 물이 가득 차면 그때 와서 낚시를 즐기셔도 될것 같습니다.


캘리포니아 날씨는 정말 세계 최고 인것 같습니다. 하늘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여러분들도 좋은 하루 되시고 긍정적인 삶 그리고 긍정적인 투자로 즐거운 인생이 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