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vest_Mind: 투자의 첫걸음

경제적 자유를 위한 투자의 첫걸음

Lars의 주린이방

예측이 아니라 대비하는 것이다.

Lars & Eva 2022. 2. 19.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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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모두 미래를 알고자 하는 욕망이 있습니다.
내일 나에게 일어날 일들이 궁금하고 또 미리 알수만 있다면 누구든 알고 싶어 하는 것이 미래입니다.
우리가 내일 일어날 일들을 알수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우리에게 그러한 능력이 있다면 아마도 우리는 세계 최고의 부자가 되어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유독 주식투자에서는 미래를 마치 알고 있는 것처럼 말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시장 상황이 이래서 경제 상황이 이래서 주가의 흐름이 이래서… 이유도 많고 설명도 많고 정말 그렇듯하게 말합니다.

만일 그 분들이 정확하게 미래를 예측하고 투자를 하였다면 이미 그 분들은 투자로 성공해서 어마 어마한 부자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예측을 해서 투자하신 분들 중 성공하신 분들은 없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진실입니다.
실제로 JP Morgan Stanley, Goldman Sachs 등에서 매년 경제 지표를 내놓는데 그들이 내놓는 리포트를 연말 결산을 해보면 그들이 예측한 지표의 적중률은 반이 되지 않습니다.
그들도 철저하게 분석하고 내 놓은 경기 지표이지만 동전을 던져 앞 뒷면이 나올 확률보다 늘 못했다는 것입니다.

또한 주가를 분석하고 예측하는 애널리스트들로 마찬가지 입니다.
한 기업이나 지표를 예측하려 분석을 내 놓지만 48% 도 안되는 저조한 예측률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래서 주식 투자에 있어서 예측은 동전던지기 보다 못한 확률에 불과 합니다.
아무리 우리가 예측을 하려 해도 경제 상황이나 일시적으로 일어나는 사건과 이슈들에 의해서 늘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기 때문입니다.

주식을 예측을 통하여 도박처럼 하시는 대부분 사람들은 단기적인 프레임 만을 봅니다. 그리고 한 종목을 특정하여 투자합니다.
이러 이러 해서 오를것 같다라는 자신만의 생각과 결론에 도달해 투자를 결정하고 그렇다고 확신합니다. 예측대로 흘러가면 자신이 잘해서 그런것이고 예측대로 되지 않으면 경제 상황 핑게를 댑니다.
많은 유투버들과 자칭 전문가들은 기업과 시황 예측을 그럴듯하게 대중들에게 설명하며 보여주지만 그들은 실제로 그 종목에 투자 하고 있지도 않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동전 던지기 보다도 못한 예측에 피해를 입는 사람은 그 예측을 그대로 믿은 사람들의 몫이 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렇게 예측이 난무 하는 곳에서 누구의 말이 사실인지도 모르고 투자해야 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걱정도 되는 것도 사실입니다.

예측은 예측 일뿐…


그러면 주식투자를 그저 운인 것인가?

답은 그렇지 않습니다.
주식투자는 알 수 없는 시장의 미래와 좋지 않은 상황에서도 내 자산을 안전하게 지키며 위험과 변동성에 대비하는 투자를 해야 합니다.
투자자들은 주식을 살때 이 주식이 오를 것만을 예상하고 매수를 하지 이 주식이 내려 갈것을 예상하고 매수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주식을 처음 사시는 분들은 조정이나 하락장이 오면 불안해 합니다. 그리고 한 주식에 모든 자산을 넣어두고 매일 주가창을 바라보며 노심초사 합니다. 주식시장의 하락과 변동성에 대비를 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주가가 올라가기도 하지만 내려가는 것도 예상해야 합니다.
주가는 내가 매수 했다고 계속 오르지 않습니다. 주가는 내려가기도 하고 폭락하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안전하게 투자를 하고 위험에 대비한 안전한 투자 방법을 선택해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시장에 대비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변동성 있는 시장에 대비하는 법 3가지 방법을 소개 하겠습니다.

첫번째 미국 지수(다우존스, S&P500, 나스닥)을 추종하는 인덱스 펀드나 ETF를 내 포트폴리오 자산의 50% 이상 코어 자산으로 투자 하시기 바랍니다.

지수를 추종하는 펀드나 ETF를 코어 자산으로 두면 미국 시장 상위에 랭크 되어 있는 전체 기업에 간접적으로 투자하는 것입니다. 펀드나 ETF는 운용하는 회사에서 약간의 수수료를 받고 나를 대신해서 여러 기업에 대신 투자해주는 방식입니다.
그래서 한기업이 갑자기 상장폐지를 당했다 해도 나의자산에는 아무런 영향이 없습니다. 또한 운용사에서 알아서 좋은 기업과 안좋은 기업을 분석하여 안좋은 기업은 골라내고 투자하기 때문에 아무리 좋지 않은 경제 상황에도 수익률의 하락을 가장 잘 방어하고 상승장 또한 좋은 수익률을 올려줍니다.
그래서 지수를 추종하는 펀드나 ETF는 내 포트폴리오에 가장 기본이 되는 코어 자산이 되어 변동성이 잘 대비하는 포트폴리오를 구성하셔야 하는 것입니다.

두번째로 분산투자 입니다.
분산투자는 여러 분야에 걸쳐 골고루 투자하는 방식을 말합니다.
예를 들어 기술주, IT, 금융주, 원자재, 소비재, 헬스케어, 리츠, 에너지, 유통/물류, 통신 등 다양한 분야의 섹터들을 중에 가장 잘나가는 1등 기업에 투자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여러 섹터에 투자를 하다보면 경기 싸이클과 같이 어느 섹터가 올라가면 어느 섹터가 내려가고 어느 섹터가 내려가면 올라가는 등 서로 헷지 기능을 해줍니다. 때문에 나의 포트폴리오의 자산이 폭락하는 막아주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시장에 인플레이션이 오면 기술주 보다는 가치주들이 더 성장을 잘하여 에너지 주나 금융주들이 오르기 시작합니다. 반대로 코로나때와 같이 시장에 돈이 많이 풀리고 저금리 상태가 지속되면 가치주들이 잘 성장하지 못하고 기술주들이 오르기 시작합니다. 이렇게 경제가 어떤 상황이 되더라도 다양한 분야에 투자를 하면 경제 상황에 대비하여 나의 자산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는 것입니다.

세번째로 하락장에서의 적립식 투자입니다.
적립식 투자는 누구나 두려워 하는 하락장에 좋은 수익률을 얻을 수 있는 가장 큰 무기 입니다. 그래서 적립식 투자는 하락장에 빛을 발합니다.
경제 상황이나 주가에 상관 없이 주가가 하락하면 적립식으로 투자를 하는 것입니다. 매일 조금씩 투자해도 좋고 주에 한번 한달에 한번 해도 좋습니다.
전문가의 예측이나 의견 따위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내가 정해 놓은 좋은 기업이나 ETF에 가장 최고 수익률 보다 낮은 가격이 되면 기계적으로 매수를 하는 방법입니다. 그리고 이전 최고 수익률 보다 가격이 올라가면 매수를 멈추는 방식입니다. 이러한 하락장 적립식 매수는 나의 평단가를 낮추어 주고 수익률을 올려주는 가장 큰 대비 역활을 해줍니다.

이처럼 주가를 예상해서 사고 팔려는 도박과 같은 방식보다 내가 내 자산을 지키는 것에 초점을 둔 대비하는 투자를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알수 없는 미래를 예측을 하고 그 예측을 따라 투자하다 투자에 크게 실패 하는 것보다 훨씬 내 자산과 원금을 지키며 안전하게 투자하는 것이 더 좋은 선택입니다.

지식을 가진 사람은 예언하지 않는다. 예언하는 사람은 지식인이 아니다 - 노자

미래를 알고 싶어하고 예측하려는 것은 본능과 같지만 알 수 없는 미래를 예견하려 하는 것보다 불확실한 미래를 대비하는 것이 올바른 투자 방법입니다.
내 자산을 반의 확률도 안되는 도박에 맡기지 마시고 돈을 잃지 않는 대비하는 투자자가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