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주도 열심히 주식 사모으기를 했습니다. 저는 남편과 같이 주식을 시작했지만 각자 주식을 사고 관리합니다. 서로 같은 주식은 사지 않고 자기가 산 주식은 자기가 책임지고 사고 키웁니다. 그리고 주식을 투자하는 방식도 서로 다르고, 신기하게도 선택하는 주식도 서로 다릅니다. 주위에 주식하는 사람들도 얘기해 보면 다양하게 주식을 삽니다. 예를 들면 은행주식을 샀을 때, 저는 웰스파고은행을 샀고 저희 남편은 체이스은행을 샀고 제 친구는 뱅크오브아메리카를 샀더라구요. 그래서 전 다른사람들이 어떤주식을 샀는지 많이 궁금하지는 않습니다. 처음주식을 사서 고를 때만 유투브랑 책이랑 뒤져서 정보를 얻었습니다. 저와 남편이 산 주식종류가 96개 됩니다. 욕심이 많았죠? 아직도 96개에 다 투자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