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아 놀면 뭐하니 주식하자

Eva의 주식일기 23

부부가 같이하는 주식투자^^ - 23 -

안녕하세요 에바입니다. 캘리포니아는 여름이 시작되었습니다. 7월은 본격적으로 더워지기 시작하는 달입니다. 아무리 한낮이 더워도 태양만 지면 바로 시원해지는 사막의 날씨인 캘리포니아입니다. 이 날씨 때문에 캘리포니아에 삽니다. ^^ 습도도 거의 없습니다. 여름에는 비도 내리지 않습니다. ㅎㅎ 이 여름에 제 ETF는 수익률 60%를 향해 갑니다. 하하 고공행진중입니다. ^^ 또 오르락 내리락 하겠지만 어차피 내가 주식을 팔지 않을 때는 저와 아무 상관이 없답니다. 제가 주식을 현금화할 시기에 제 주식이 올라야 좋은거죠 ㅎㅎ 저는 은퇴하기전까지는 팔지 않을 예정이기에 주식이 오르락 내리락은 저에게 아무런 의미가 없는 것입니다. 하지만 주식이 오르면 저의 수익률이 오르기에 기분은 아주 좋습니다. ^^ 저의 돈은..

Eva의 주식일기 2021.07.14 (48)

주식투자를 꼭 해야하는 이유. - 22 -

안녕하세요 ^^ 에바입니다. 너무 오랫간만에 글을 올립니다. 잠시 쉬어간다는 게 1달을 쉬었네요. ㅎㅎ 저의 남편에게 엄청나게 구박을 받으면서 한달 푹~ 쉬었습니다. 하지만 주식은 꾸준히 샀습니다. ^^ 주식을 사모으는 게 저의 취미이자 생활입니다. 하하 남편과 저의 대화의 90%이상이 주식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나머나 10%는 은퇴후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지 이야기를 합니다. 제가 글을 쓰면서 자주 언급하는 이야기지만 주식을 시작한 것을 지금까지 한번도 후회한 적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주식을 알지 못한 시절로는 절대 돌아갈 수 없다는 것입니다. 가정의 경제는 될수 있으면 한 사람이 관리하는 게 바람직한 것 같습니다. 그래야만 돈의 흐름도 알 수 있고 어디서 어떻게 지출을 줄이고 절약할 수 있는 지..

Eva의 주식일기 2021.07.12 (48)

쉬어가는 주식투자 ^^ - 22 -

안녕하세요 에바입니다. 벌써 6월 2째주가 다 지나가네요. 주식 열심히 사모으고 계시나요? 주식이 오르거나 내리거나 상관없이 꾸준히 사세용^^ 그런데, 저는 이번주에 주식을 사지 못했습니다. 밑에 있는 사진을 보면 이번주는 주식을 사지 않았습니다. 지난주 금요일에 퇴근후 평상시와 같이 입금하러 ATM에 갔는데 돈이 입금이 안되어서 옆의 ATM으로 이동했는데 그와중에 돈이 $370(약 40만원)이 인출되어 어디론가 가버렸습니다. ㅠㅠ 일을 해결하기 위해 다음날 출근과 동시에 은행으로 가서 사정을 얘기했지만 아직까지 해결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ㅠㅠ 속이 많이 상하지만 피곤하다고 서둘러서 ATM을 잘 읽지 않고 눌러버린 저의 책임이죠. ㅠㅠ 은행에서는 해결되려면 10일정도 걸린다고 하니 기다릴 수 밖에 없습니..

Eva의 주식일기 2021.06.10 (22)

나의 미니멀 라이프(feat.주식투자) - 21 -

안녕하세요 에바입니다. ^^ 6월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주식은 올라가고 있네요. 그래도 저희들은 주식을 사야죠~~ 여러분~~ 주식 사세요~~ 제가 주식투자를 하면서 변화한 것이 많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 소비생활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그 결과 자연스럽게 미니멀리스트가 되었답니다. ^^ 외국생활을 오랫동안하고 잦은 이사로 인해 저에게는 많은 살림살이가 없었습니다. 반강제적인 미니멀 라이프 였죠. 그런데 미국 영주권을 받고 자리가 잡히자 많은 물건들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답니다. 다행히 그 때는 돈이 없어서 물건을 많이 사지는 않았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참 다행한 일이었죠 ㅎㅎ 주식투자를 시작했지만 예쁜 물건을 보면 사고 싶었고 오래된 물건은 새로운 물건으로 바꾸고 싶었기는 했습니다. 물건을 살까 말..

Eva의 주식일기 2021.06.02 (47)

매일 주식 사서 모으자!! (Feat 100불의 힘) - 20 -

안녕하세요 에바입니다. ^^ 벌써 5월말이네요. 시간은 말도 없이 쓰윽 지나갑니다. 주식의 복리효과는 시간이 흘러야합니다. 5월의 마지막주 월요일(5/31)은 한국의 현충일과 같은 메모리얼데이입니다. 한마디로 빨간날로 쉬는 날입니다. 그래서 주식시장이 이번주 5월 28일 금요일에 끝이 날 것 같습니다. 5월에 주식들 많이 사셨나요~~ 이번 5월 하락장에 주식을 처음으로 사신 분들은 무척 좋았겠습니다. ^^ 부럽습니다. 5월에 돈이 똑 떨어진 저희 부부에게는 차암 아쉬운 한달이었습니다. 그래도 매일 100불씩 꼭꼭 샀습니다. 100불의 힘은 무시 못합니다. 올해 3/18일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올린 저의 M1의 총 수익률이 약 $52,000(6천1백만원)이었습니다. 5/27일 현재 약 $66000(7천3백만..

Eva의 주식일기 2021.05.26 (53)

환상적인 일상 (주식이 떨어졌던 날) - 19 -

안녕하세요 에바입니다. 주말 잘 보내셨나요? 지난주는 주식이 많이 떨어졌던 주간이었습니다. 현금을 보유하고 계셨던 분들에게는 바겐세일이었고 현금이 없으셨던 분들에게는 속상하셨던 날이었겠죠... 주식을 처음으로 시작하시는 분들에게는 참 좋은 기회였던 것 같습니다. 아는 동생이 주식계좌를 만들어서 주식을 시작했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참 흐뭇했습니다. 주식값도 떨어졌으니까 금방 좋은 수익률을 낼 수 있을 것이고 주식에 대해 더욱 긍정적으로 바라볼 수 있으니 장기투자하는 동안 좋은 원동력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지난주는 좋은 주식들의 가격이 떨어져서 주식시작하기 참 좋은 나날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럼 저희는 어떤 나날을 보냈을까요? 이번에도 역시 있는 없는 돈을 끌어모았지만 보유하고 있는 현금이 없어서 주식을..

Eva의 주식일기 2021.05.16 (35)

장기투자가 답이다 (feat 가족, 지인) -18-

안녕하세요 에바입니다. 지난주 주말에 저희에게 많은 일이 생겼습니다. 당연히 주식에 관한 얘기입니다. 알고 지낸 30대초반인 부부와 토요일에 같이 저녁식사를 하면서 우연히 주식얘기를 했습니다. 30대초반의 남편은 작년에 주식을 시작했지만 많이 투자를 하지 못했습니다.20대 후반인 와이프는 주식을 잘 몰랐지만 저희의 주식얘기를 들으면서 미래의 희망을 봤다면서 진지하게 주식을 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돈쓴게 아깝다고 아쉬워했지만 20대후반부터 주식을 시작하면 너무 좋은 기회이지 않냐고 했습니다.40대가 되기 전에 은퇴할 수도 있다고 하니까 깜짝 놀라면서 상상도 못했던 일이라면서 좋아했습니다.이 두 부부와 새벽12시까지 얘기하고 주식 이야기로 마무리했습니다. 이제 주식투자는 이 부부의 결정대로 갈 ..

Eva의 주식일기 2021.05.11 (44)

먼저 조기은퇴하겠습니다. (feat 401K) - 17 -

안녕하세요 에바입니다. 벌써 5월이라니 시간이 정말 빨리 가는 것 같습니다. 시간이 빨리 가는 것 같아 인생무상인 것 같고 한편으로는 시간이 빨리 가서 은퇴를 하고 싶기도 하는 설레이는 마음 등 두가지 마음이 듭니다. 인간은 역쉬 변덕스럽고 믿을 수 없는 존재입니다. 이번주도 주식가격이 오르락내리락하는 와중에서도 멘탈을 다잡으며 꾸준히 주식을사 모았습니다. 이렇게 시간이 흐르고 있는 동안 저는 오늘도 꾸준히 주식을 사서 모으고 어제보다 오늘 부자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여러분 존리님의 영상을 모두들 보신적이 있으시죠? 존리님의 영상에서 종종 나오는 미국연금주식인 401K에 대해 들어보셨나요? 저희는 2018년 말에 미국 영주권을 획득하고 남편이 2019년에 미국회사에 취업이 되었습니다.그때 처음으로 401..

Eva의 주식일기 2021.05.07 (42)

여행은 유람선 (카니발, CCL) - 15 -

안녕하세요 에바입니다. 벌써 금요일입니다. 이번주도 어김없이 열심히 주식을 사서 모았습니다. 여러분들도 많이 사 모으셨나요? 작년(2020년) 1월에 저희 부부는 카니발이라는 크루즈를 타고 3박 4일 멕시코를 다녀왔습니다. 미국에 살면서 처음으로 해외여행을 가 봤습니다. 3개월 먼저 크루즈여행을 갔다온 친구 경험담에 저희 부부는 속전속결로 다녀왔답니다. 주위에 크루즈여행을 갔다 온 분들에게 좋은 경험담을 들어서인지 바로 휴가받아서 갔습니다. 카니발이라는 크루즈인데, 식사( 24시간 제공, 뷔페식당있슴 ), 침실, 수영장, 피트니스, 쇼핑센타, 극장 등등 모든게 포함되어서 노트북과 핸드폰과 옷만 챙겨갔답니다. 술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돈을 조금만 더 내면 술도 맘껏 마실 수 있습니다. 미국에서도 크루즈여행을..

Eva의 주식일기 2021.04.29 (34)

여기는 디즈니 다운타운입니다. - 14 -

안녕하세요 에바입니다. 오늘은 캘리포니아 에너하임에 있는 디즈니 다운타운(Downtown Disney) 에 다녀왔습니다. 디즈니 다운타운은 디즈니랜드의 야외쇼핑센타입니다. 디즈니랜드앞에 티켓을 구매하지 않고 구경하는 디즈니 야외 쇼핑센타입니다. 밤 9:30분경에 가시면 유명한 디즈니 불꽃놀이를 바로 코앞에서 꽁짜로 구경할 있답니다. (현재 디즈니랜드가 영업을 하지 않아서 불꽃놀이는 없습니다) 저는 밤늦게까지 있을 게 아니어서 아이 쇼핑만 쓱 할 겁니다. 디즈니주식 정도는 모두들 가지고 계시잖아요? 세계에 딱 6개밖에 없는 디즈니랜드입니다. 디즈니 사랑은 아이들뿐 아니라 어른들까지 엄청나죠. 저는 미국에서 디즈니랜드를 5번정도 갔는데 갈때마다 사람들이 항상 바글바글했습니다. 일본 디즈니랜드도 6-7번 갔었..

Eva의 주식일기 2021.04.25 (29)

너희들을 고발한다!!! TLT, IAU - 13 -

안녕하세요 에바입니다. 벌써 한국은 금요일이 시작되었군요^^ 오늘도 기분 좋은 불금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이번주는 잠깐 주식이 내려서 투자를 조금 더했습니다. 너무 올라서 투자 못했던 ETF에 투자했습니다. 어차피 100불씩이어도 주식을 살때마다 고민합니다. 오늘은 제가 가지고 있는 많은 주식들중에 수익률이 항상 제로인 IAU ( 금ETF )와 늘 마이너스인 TLT ( 채권 )관해서 저의 경험을 나눠드리고 싶어서 글을 올립니다. 이글은 100% 저의 개인적인 견해이고 저의 생각입니다. 선택은 본인들이 하셔야 합니다. 주식을 시작하면서 어떤 주식을 살까하면서 모두들 유투브나 블로그를 보실텐데 저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리고 레이달리오의 투자법을 한번쯤은 들어보셨겠죠? 저도 레이달리오의 투자법과 다른 유투브님..

Eva의 주식일기 2021.04.22 (32)

너는 여전하구나 (feat. 스타벅스행렬) - 12 -

안녕하세요 에바입니다.오늘 일요일인데, 웬일로 남편이 나들이 나가자고 해서홀라당 챙겨서 나왔습니다. 캘리포니아 하늘은 언제나 아름답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바닷가 근처에 있는 조그만한 아울렛에 가는 중입니다. 생긴지 몇년 안되고 유명한 매장이 없어서 동네주민만 쇼핑하는 것 같은 느낌의 아울렛입니다.한적하고 깨끗해서 남편과 종종 바람 쐬러 옵니다. 바로 옆에 바다가 있습니다. 멀리 바다가 바다가 보이죠?5분 거리에 있는데, 저는 왼편에 있는 아울렛으로 쑝 들어갑니다. 넓은 주차장에 차를 주차하고 걸어가면 스타벅스가 떠억 하니 보입니다.스타벅스 앞거리에 만남의 장소처럼 사람들이 모여있습니다. 우리의 스타벅스는 여전히 사람들이 바글 바글하죠?코로나에서 벗어나 미국 사람들의 소비 심리가 되살아 난것 같아 보여 좋..

Eva의 주식일기 2021.04.18 (59)

주식은 아무나 하나?!!!(테슬라,애플사건) - 11 -

안녕하세요 에바입니다. 드디어 금요일 저녁입니다. 비록 저는 토요일에 근무하지만 어찌되었든 불금이네요. 이번주는 주식이 많이 올라서 주식사기가 힘들었어요. 그래도 그와중에 마이너스인 주식이 있어서 100불씩 샀습니다. 주식종류가 많으니 이런 좋은 점이 있네요. 하하하 저희 남편이 이번에 1년 맞이 리밸런싱을 했습니다. 저도 해야되나? 하면서 고민했는데, 생각해보니까 저는 작년에 2번정도 리밸런싱을 했더라구요. 저는 피델리티(Fidelity investments)와 M1이라는 2개의 주식거래사이트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M1은 분할매수가 가능한 주식거래사이트여서 작년에 이곳으로 계속 투자할 주식을 옮겼습니다. 그래서 피델리티는 약2만6000불정도의 주식만 남아있고 거래를 거의 하지 않고 있지만 가끔 들어가서..

Eva의 주식일기 2021.04.16 (19)

생활속에서 투자할 주식찾기 (LG제품) - 10 -

안녕하세요 에바입니다. 벌써 한주가 시작되었네요. 지난주에 이어 이번주도 열심히 주식을 사모으고 있습니다. 주식이 많이 올라서 내 수익률은 올라갔지만 주식 사기가 힘드네요. 그래도 하루에 100불씩 열심히 넣고 있습니다. 주식이 올라가 버리면 항상 후회가 남습니다. 값이 떨어졌을때 더 사둘걸 하면서 늘 후회합니다. 그렇다고 주식이 떨어졌을때 무리해서 없는 돈 끌어모아서 사면 제 삶의 균형이 깨지는 경험을 한 뒤, 무리해서 주식을 사지않기로 결심했습니다. 월급쟁이, 하루살이 노동자는 욕심을 내지 않고 꾸준히 사기를 권합니다. LG가전제품은 미국에서 인기가 아주 많습니다. 저희도 물론 삼성 가전제품보다는 LG가전제품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위에 있는 사진은 제가 살고 있는 아파트의 공동으로 사용하는 빨래방입니..

Eva의 주식일기 2021.04.13 (29)

은행 이자율이 충격이다?! - 9 -

안녕하세요. 저는 어제 미국에서 제법 큰 한국은행으로부터 한통의 이메일을 받았습니다. 작년에도 알고 있었지만 작년에는 코로나때문에 이자율이 낮은 줄 알았는데 올해도 여전히 이자율이 0.45%였습니다. 작년에 4월에 은행에선 한국돈으로 1000만원 입금하면 이자로 5만원이다라는 말에 제가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차라리 주식을 해서 벌면 은행이자율보다는 높겠다 싶어서 주식에 투자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금융문맹이었지만 저 이자율은 정말 아니지 않나요? 만약에 작년에 이자로 10만원 주었다면 전 지금 이자리에 이런 글을 쓰지 않고 있겠죠... 금융문맹이었던 저는 주식을 몰랐다면 아직도 은행을 철썩같이 믿고 희망도 없이 살아겠죠... 은행이 나쁘다는 말이 절대 아닙니다. 그만큼 저는 금융문맹이었고 평범한 노동..

Eva의 주식일기 2021.04.08 (7)

ETF는 나의 행복 - 8 -

안녕하세요. 벌써 4월입니다. 지난주 목요일에 드디어 ETF들이 50%을 넘겨주었습니다. 남편에게 엄청 자랑했습니다. 현재까지도 52%를 유지해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일 아랫부문에 CASH: $24.99 이번달 배당금입니다. 제가 특별한 ETF에 투자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모두들 알수 있고 유투브에 나오는 흔한 ETF입니다. 1년동안 적금하듯이 100불씩을 넣은 결과입니다. 존리님의 말씀대로 마켓타이밍을 하지않고 꼬박꼬박 주식을 사 모았습니다. 남편과 제가 관리하는 주식이 각자 다릅니다. 남편은 고배당 주식들과 기술주 주식들을 투자하고 관리하고 있고 저는 ETF들과 개별주식들과 리츠들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1년을 경험해 본 결과, 이 주식들이 서로 내려갔다가 올라갔다하면서 저희의 주식수익률을 보..

Eva의 주식일기 2021.04.06 (8)

주식을 키우는 하루하루 - 7 -

​ ​ 안녕하세요? 예쁜 꽃이죠? 선물로 받은 서양난인데, 2년만에 꽃을 다시 피워줬습니다. 저는 원래 서양난은 몇년에 한번씩 피는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1년에 한번씩 꽃을 피운다고 하니 제가 꽃 가꾸는데 똥손임이 틀림이 없습니다. ​ 하지만 꽃을 안피운 2년간 저는 이 꽃을 버리지 않고 2-3주에 한번씩 물을 주었습니다. 언제가 피우겠지하는 마음으로 차마 버리지는 못하고 물만 주었습니다. 그 때 못 참고 버렸다면 이 예쁜 꽃을 영원히 보지 못해겠죠? 현재 이 서양난은 매년 봄만 되면 예쁘게 꽃을 피워주고 있습니다. ​ 저는 주식을 사서 모으는 것도 이 꽃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 존리님은 주식투자하는 것을 나무를 키우는 것에 비유하셨습니다. ) 장기투자는 지루할 수도 있습니다. 많이 오르면 팔기도 ..

Eva의 주식일기 2021.04.03 (2)

주식투자할 회사가 너무 많아 - 6 -

안녕하세요. 오늘은 자동차주유하러 코스트코를 다녀왔습니다. ​ ​ 코스트코는 제가 너무 너무 좋아하는 대형창고형마켓입니다. 그리고 저희집 주위에서 제일 가까운 마켓입니다. 퇴근하면서 일주일에 1-2번 갑니다. 개별주식을 살때 코스트코주식을 꼭 사고 싶었습니다. 근데 주식이 비쌌습니다. 좀 비쌌습니다. 그래도 꼭 사고 싶더라구요. 코스트코는 세계적으로 들어가 있고, 물건도 좋지만 일단 코스트코에 관한 유투브가 많잖아요 ㅎㅎ 그 만큼 많은 사람들의 만족도가 높다고 생각했죠. 한주씩은 사지 못하더라도 분할매수로 차곡차곡 사고 있습니다. 작은돈의 투자를 무시하지 마세요. 벌써 4주나 샀답니다. ​ 여러분도 주위 마음에 드는 물건, 마켓, 회사등 있을 겁니다. 인터넷에 들어가 보면 왠만한 정보는 다 있습니다. 우..

Eva의 주식일기 2021.04.03 (4)

조기은퇴? 무슨소리야 65살까지는 일해야지!! - 5 -

안녕하세요. 3월의 마지막주 월요일입니다. 오늘도 기쁜 마음으로 사고 싶은 주식을 샀습니다. ​ ​ 주식을 사다보면 유난히 이쁜애들이 있어요. 그런 애들의 가격이 평소보다 떨어지면 얼른 사고 싶어서 안달하게 됩니다. 지금 제가 2개의 주식이 그렇습니다. 그래서 다른 주식들을 못사고 있어서 그건 좀 아쉬워요. 그래도 하루에 꼭 하나라도 살려고 노력합니다. ​ 제가 저의 미래의 수익률을 보여드렸죠? 그 수익률을 보면서 은퇴를 55살에 하기로 생각했습니다. 제가 지금 44살이라 11년만 일하면 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현재는 50-51살에 조기은퇴해도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친구들과 아는 분들에게 55살에 조기은퇴할 거라고 하니 일단 모두들 믿지도 않고 그렇게 빨리 은퇴해서 심심할꺼라고 65살까지 일해야 ..

Eva의 주식일기 2021.04.03 (13)

한 이불 서로 다른 주식투자 - 4 -

안녕하세요. 이번주도 열심히 주식 사모으기를 했습니다. ​ ​ 저는 남편과 같이 주식을 시작했지만 각자 주식을 사고 관리합니다. 서로 같은 주식은 사지 않고 자기가 산 주식은 자기가 책임지고 사고 키웁니다. 그리고 주식을 투자하는 방식도 서로 다르고, 신기하게도 선택하는 주식도 서로 다릅니다. 주위에 주식하는 사람들도 얘기해 보면 다양하게 주식을 삽니다. ​ 예를 들면 은행주식을 샀을 때, 저는 웰스파고은행을 샀고 저희 남편은 체이스은행을 샀고 제 친구는 뱅크오브아메리카를 샀더라구요. 그래서 전 다른사람들이 어떤주식을 샀는지 많이 궁금하지는 않습니다. 처음주식을 사서 고를 때만 유투브랑 책이랑 뒤져서 정보를 얻었습니다. 저와 남편이 산 주식종류가 96개 됩니다. 욕심이 많았죠? 아직도 96개에 다 투자하..

Eva의 주식일기 2021.04.03 (2)

언제까지 육체적 노동을 해야하나... - 3 -

안녕하세요. 저는 하루살이 노동자입니다. 몸이 아프면 일하지 못하고 일당도 벌지 못하는 100% 육체적 노동자입니다. 다행히 지금까지 심각하게 아파서 일을 못한 적은 없지만 늙어서도 이 일을 해야한다는 것이 절망적이었습니다. 은퇴는 할 수도 없을 것 같았어요. 이 미국땅에서 아무도 없고 저랑 남편만 살고 있습니다. 20살부터 지금까지 일했는데, 제손에 남은 것은 아무것도 없고 빚만 있더라구요. 미국영주권은 2018년 9월에 받고, 남편이 취업된지 1년만에 코로나가 터져서 실직되었습니다. 정말 그때는 미래가 너무 암울해서 잠깐 우울증이 왔었습니다. 그때 주식을 알고 존리님의 영상을 보고 주식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다행히 저희 주위에 주식을 하고 있는 사람이 정확히 한명 하고 있었습니다. 많은 도움을 받았..

Eva의 주식일기 2021.04.03 (5)

스팸 너는 누구냐?! - 2 -

안녕하세요 오늘 저녁으로 스팸으로 김치볶음밥을 해 먹었습니다. 갑자기 주식에 스팸이냐고 궁금해 하시고 계시겠죠? 저는 스팸의 주주입니다. 스팸은 HORMEL이라는 회사이며, 무려 '배당킹'입니다. '배당킹'은 무려 50년 이상 배당 증가, 지급해온 기업을 말합니다. 대단하죠? 스팸은 이번 코로나가 터졌을 때, 미국의 코스트코에서 화장지와 같이 먼저 품절된 물품중에 하나입니다. 미국음식에서 스팸을 넣어서 먹는 음식을 본 적이 아직까지 한번도 없었는데 도대체 이 스팸은 누가 어떻게 먹는지 저도 궁금합니다 ^^ 저희 남편은 스팸을 좋아하지 않지만 HORMEL의 주주로써 제가 스팸을 사는 것을 방해하지는 않습니다. 이런 회사의 주식을 가지고 있다면 아주 편히 잠 잘 수 있겠죠? 저는 주식을 살때 미국이 망하지 ..

Eva의 주식일기 2021.04.03 (6)

미국주식투자 일년..그리고..희망 - 1 -

안녕하세요? 미국주식을 투자한지 거의 일년이 다 되어가는 초보투자자 EVA입니다. 지난 일년간 묵묵히 하루에 100불씩 200불씩 꾸준히 미국 주식을 사 모을려고 노력했습니다. 밑에 사진은 주식을 첫 투자한 날짜입니다. 2020/4/17부터 저는 ETF를 샀습니다. 현재 제가 이용하는 증권사는 Fidelity 와 M1 입니다. Fidelity에서는 개인주식을 사 모았고 M1에서는 주식을 분할해서 샀습니다. 주식을 시작한지 4개월정도 지나서 제 주식성향이 주식을 분할해서 매일 100불씩 사는 방법이 맞다고 생각해서 계속 사서 모을 주식을 M1에서 사게 되었습니다 현재 2021/3/18입니다. 제가 블로그를 한 이유는 장기투자하시는 분들과 소통도 하고 주식을 주저하시는 분들에게 격려도 하고 저도 격려를 받고..

Eva의 주식일기 2021.04.03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