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vest_Mind: 투자의 첫걸음

경제적 자유를 위한 투자의 첫걸음

Eva의 주식일기

나의 미니멀 라이프(feat.주식투자) - 21 -

Lars & Eva 2021. 6. 2.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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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에바입니다. ^^

 


6월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주식은 올라가고 있네요.


그래도 저희들은 주식을 사야죠~~
여러분~~ 주식 사세요~~

제가 주식투자를 하면서 변화한 것이 많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 소비생활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그 결과 자연스럽게 미니멀리스트가 되었답니다. ^^


외국생활을 오랫동안하고 잦은 이사로 인해 저에게는 많은 살림살이가 없었습니다. 반강제적인 미니멀 라이프 였죠.

그런데 미국 영주권을 받고 자리가 잡히자 많은 물건들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답니다.
다행히 그 때는 돈이 없어서 물건을 많이 사지는 않았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참 다행한 일이었죠 ㅎㅎ


주식투자를 시작했지만 예쁜 물건을 보면 사고 싶었고 오래된 물건은 새로운 물건으로 바꾸고 싶었기는 했습니다.

물건을 살까 말까 고민하던 중에 미니멀 리스트에 대해 알게 되었고 저의 소비에 대한 욕구가 많이 사그러지게 되었답니다.

그리고 현재는 더욱 미니멀하게 살려고 노력하고 있답니다. 
그 이유는 저희는 앞으로 10년 안으로 조기은퇴 할 계획을 세웠기 때문입니다.

또 조기 은퇴 후  55살이 되기전까지 한국과 세계여행을 할려고 계획을 세웠습니다. 집은 나중에 사는 걸로 했죠.


그래서 지금 쓰고 있는 물건들을 아끼고 잘 사용해서 조기 은퇴 할때까지 사용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그 물건들은 아깝지만 처분 해야 겠죠. 어디에 맡겨둘 수가 없더라구요. 

 

저는 지금 현재에서 더 이상 물건을 늘리지 않을 예정입니다. 심지어 있는 물건도 하나씩 하나씩 처분해 가고 있는 중입니다. ^^
저의 조기 은퇴 계획을 차근차근 준비중입니다. ^^


저는 식재료을 사러 갈때도 메모를 꼭 해서 갑니다.

처음에는 메모에 쓰여져 있던 식재료보다 더 많은 것을 샀었는데 지금은 거의 필요한 식재료만 사게 되었습니다.

 

구매할 물건을 카톡으로 저장


퇴근하면서 이유없이 마켓을 안가려고 노력합니다. 최대한 마켓에 가는 것을 줄일 수록 지출을 막을 수 있답니다.
그리고 저의 저녁을 남편이 회사에서 가져와요. ^^ 이건 2-3주전부터 하게 되었어요.  

 

정성스럽게 투고해오는 남편


회사 점심이 한식 캐더링인데 현재 코로나로 인해 재택근무를 하시는 분들이 있으셔서 음식이 남다고 합니다.

그래서 남편이 남은 음식을 가져와요. 한식을 먹기 힘든 미국에서 아주 행복한 일이죠. ㅎㅎ 

식비가 많이 줄었어요. ^^

주식을 하게 되면서 일어난 많은 변화 중에 소비생활이 눈에 띄게 변화되었던 경험을 오늘 써 보았습니다.

신기한 것은 이런 생활이 전혀 힘들지도 않고 괴롭지도 않다는 것입니다.

오히려 즐겁고 행복합니다.


저의 조기 은퇴 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울수록 저의 삶은 더욱 구체화 되어가고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저에게 희망을 주고 평생 상상만 했던 경제적 자유에 대해 실현 가능성을 보여주었습니다.

저는 정말 아주 평범한 소시민입니다. 그리고 금융 문맹인이었습니다.
그런 제가 주식을 1년을 넘게 하고 있고 주식 자산이 점점 늘어가며 조기 은퇴에 점점 가까워 지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저와 같이 주식 투자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부자가 되어 조기 은퇴도 가능합니다.

하루빨리 좋은 주식을 사 모아서 주식 부자되고 조기 은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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