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vest_Mind: 투자의 첫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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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a의 주식일기

조기은퇴? 무슨소리야 65살까지는 일해야지!! - 5 -

Lars & Eva 2021. 4. 3.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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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3월의 마지막주 월요일입니다.

오늘도 기쁜 마음으로 사고 싶은 주식을 샀습니다.

 

 

주식을 사다보면 유난히 이쁜애들이 있어요.

그런 애들의 가격이 평소보다 떨어지면 얼른 사고 싶어서 안달하게 됩니다. 

지금 제가 2개의 주식이 그렇습니다.

그래서 다른 주식들을 못사고 있어서 그건 좀 아쉬워요.

그래도 하루에 꼭 하나라도 살려고 노력합니다.

제가 저의 미래의 수익률을 보여드렸죠?

그 수익률을 보면서 은퇴를 55살에 하기로 생각했습니다.

제가 지금 44살이라 11년만 일하면 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현재는 50-51살에 조기은퇴해도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친구들과 아는 분들에게 55살에 조기은퇴할 거라고 하니 일단 모두들 믿지도 않고 그렇게 빨리 은퇴해서 심심할꺼라고 65살까지 일해야 되지않겠냐고 그러더라구요.

심심해서 일할꺼면 조기은퇴를 왜 하겠습니까!!

그 분들의 상식이 모든 사람들이 생각하는 상식입니다.

그래서 저는 저만 은퇴하면 심심할 것 같아서 남편도 같이 은퇴시킬려고 합니다. 

그러면 안 심심하겠죠? 둘이 놀면 얼마나 재미있겠어요?

그러다 우연히 유투브에서 파이어족을 알게 되었습니다.

나만 이런 생각을 하는 게 아니구나 싶어서 좋았습니다.

그래서 요즘 파이어족 대퐈마님들의 동영상과 블로그를 잘 보고 있답니다.

그분들의 영상으로 인해 제가 블로그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분들로 인해 많은 도전도 받고 많은 위로도 받습니다.

그리고 존리님의 영상을 보면서 멘탈을 다잡기도 합니다.

주식을 투자하는 것은 제 인생의 처음으로 하는 일입니다.

때로는 이 길이 맞을까? 잘 못된 길을 가고 있는 것은

아닐까? 하고 불안하기도 합니다.

내가 산 주식이 제대로 산 주식이 맞을까하는 고민은 늘 합니다.

더 좋은 주식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늘 합니다.

하지만 저는 주식을 몰랐던 시절로는 절대로 돌아가지 못할 것 같습니다.

조금이나마 주식을 알아버렸으니까요.

우리들은 망할려고 일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모든 직장인들이 망할려고 회사를 위해 일하지 않습니다.

주위에 있는 좋은 회사를 보면 주식상장이 되어있는지 확인하고 투자해 보세요.

저는 개인주식들은 주위에 내가 아는 주식을 샀습니다.

여러분도 할 수 있습니다.

저도 주식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하루라도 빨리 주식을 사서 우리 모두 하루라도 빨이 조기 은퇴해요!!!

또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