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vest_Mind: 투자의 첫걸음

경제적 자유를 위한 투자의 첫걸음

Eva의 주식일기

먼저 조기은퇴하겠습니다. (feat 401K) - 17 -

Lars & Eva 2021. 5. 7.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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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에바입니다.
벌써 5월이라니 시간이 정말 빨리 가는 것 같습니다. 시간이 빨리 가는 것 같아 인생무상인 것 같고 한편으로는 
시간이 빨리 가서 은퇴를 하고 싶기도 하는 설레이는 마음 등 두가지 마음이 듭니다.
인간은 역쉬 변덕스럽고 믿을 수 없는 존재입니다.

 

 

매일 주식을 사모으는 일상

 


이번주도 주식가격이 오르락내리락하는 와중에서도 멘탈을 다잡으며 꾸준히 주식을

사 모았습니다. 이렇게 시간이 흐르고 있는 동안 저는 오늘도 꾸준히
주식을 사서 모으고 어제보다 오늘 부자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여러분 존리님의 영상을 모두들 보신적이 있으시죠?

 

 


존리님의 영상에서 종종 나오는 미국연금주식인 401K에 대해 들어보셨나요?
저희는 2018년 말에 미국 영주권을 획득하고 남편이 2019년에 미국회사에 취업이 되었습니다.

그때 처음으로 401K에 투자하게되었는데 1년간 6000불을 투자했습니다.
여기서 회사에서 매칭해준것은 1200불정도 입니다. 총 투자금액이 6000불이었습니다.
회사를 1년 그만둔지 1년 2개월이 지난 지금 총 금액이 12000불이 되었습니다.

 

 

 


1년이 지난 뒤 두배 금액되었습니다.
어떤 주식보다 좋은 수익률이죠?
401k는 회사를 다녀야만 넣을 수 있고 현재 다니고 있는 회사는 내년부터 401K를 할 수가 있어서 내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남편은 401K를 넣으면서 주식에 대해서 생각해 보게 되었다고 합니다.
저는 회사가 아니어서 401K를 넣을 수 없어 아쉽지만 개인적으로 주식을 열심히 사 모으고 있는 중입니다.

 

 


401K를 잘 모르는 일반 미국사람들은 아무생각없이 401K를 넣고 있다가 우연히 수익률을 체크해 보고 깜짝 놀라더라구요.
아는 지인부부에게 주식이야기를 했더니 엄청 부정적으로 주식에 대해서 이야기하면서 도리어 저에게 화를 냈습니다. (왜 나에게 화를 냈는지 아직까지 모르겠습니다. 나는 그냥 주식한다고만 했는데...)
그래서 401K를 넣고 있으면 수익률을 한번 체크해보라고 했습니다.

그 뒤로 아무런 답이 없었습니다. 아마도 꽤 많은 돈을 모았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두 부부가 10년 넘게 회사생활을 하면서 401K를 넣고 있었으니까요.
그 뒤로 주식에 대해서 가끔 물어보고 자기들도 주식에 투자해야하는 것이 아니냐면서 너스레를 떨고 저희부부가 언제까지 주식을 하나 지켜보고 있습니다.
주식하는 분들중에 저희같은 경험이 있지 않으시나요?

너희가 언제까지 주식을 하나보자 아니면 언제 주식때문에 망하나 하면서지켜보지 않나요?

 

 


제가 주식을 시작하고 나서 몇달뒤에 55살에 은퇴하겠다고 하니 모두들 저를 이상한 사람처럼 쳐다보았습니다.

 

 

 


왜냐하면 일반사람들을 60세까지 아니면 65세까지 일해야 된다고 생각하니까요.
저는 미국영주권도 40살 넘어서 받았고 집도 없고 돈도 없는 것을 주위사람들이 다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뜬금없이 주식한다고 하고 앞으로 11년만 일하고 은퇴한다고 하니 저를 이상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죠.

저희가 주식을 시작할 당시의 주식시장은 주식가격이 바닥이 아니라 왠만큼 정상화 (80%) 된 상태였습니다.

1개월만 (3월) 빨리 주식을 시작했으면 더 많은 수익이 있었을텐데 하면서 엄청 아쉬워했습니다.

모두들 한번씩 경험하신 일이죠? 좀더 빨리 주식을 시작할 걸 하면서 말이죠.

그래도 지금 생각해 보면 좋은 시간에 좋은 기회에 주식을 한 것 같습니다.

 

 


제가 겪어본 2020년의 주식 시장은 정신 없었던 것 같았습니다. 오르락 내리락하면서 지금 사야되나? 말아야 되나? 하면서 정신없었습니다. 주식초보자인 저에게는 정말 정신 없었습니다.

주식도 주식이지만 본업도 충실해야 하기에 저는 분할 매수로 투자하면서 스트레스 없이 주식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냥 매일 주식을 샀습니다. 매일 기본 투자금을 100불로 하고 주식 시장이 하락하면 좀더 투자하고(있는 돈 다 털어서 투자) 상승이면 100불 투자했습니다.

 

 

뉴욕주민 유투버님이 모든 돈을 주식에 투자해서 밥 값 밖에 없다고 하셨을 때 설마 그럴 수 있을까 했는데....
제가 작년에 2-3번정도 그랬습니다.

 

 

 

저희 부부는 100%주식 투자를 하고 있어서 몇번 영끌해서 주식에 투자했습니다.

지금은 그렇게 영끌하면서 무리하게 하지 말자고 했지만 아무도 모르는 일입니다. (하락장이 오면 있는 돈 없는 돈 끌어 모으게 됩니다.) 

저는 주식을 사는 것보다 어떤 회사의 주식을 살까 고민하는 것에 시간을 많이 투자합니다.

1-3주일간 머리가 아프도록 고민하다가 사기로 결정하면 열심히 투자합니다.
모르는 회사의 주식을 사지 않기 때문에(미국이 망하지 않는 한 망하지 않는 기업)
한번 산 주식은 애착이 강합니다.
현재 저는 새로운 주식을 사지 않고 가지고 있는 주식에만 투자하고 있습니다.
볼륨을 키워가고 있는 중입니다.

 

 

올해 1월부터 투자한 주식들

 


주식가격을 보면서 너무 비싼데 지금 사도 될까요? 하고 물어보는 분들이 있는 것을 

다른 블로그에서 본적이 있습니다. 

코스트코, 디즈니, 스타벅스 등 이 주식들은 올해 1월부터 투자했습니다.

올해 1월에 주식이 하락하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현재 5월이 된 지금 수익률이 올라갔죠?

주식이 비싼 이유는 다 있는 것 같습니다. 

주식가격이 비싸서 지금 사면 뭔가 손해 보는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하지만 장기투자로 생각한다면 지금 100불이나 150불이나 10년뒤에 어차피 주식은 올라 있을 껀데

무슨 상관일까요? 별 차이 없을꺼라고 생각합니다. 

존리님이 말씀하신데로 하루라도 빨리 주식을 사는 게 이익입니다. 


2021년도 벌써 1/4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저의 주식은 열심히 일해주고 있고
저와 남편은 하루살이 노동자로써 본업에 충실하면서 주식을 사서 모으고 있습니다.
그리고 외칩니다.

 

 

 


“저 먼저 조기은퇴하겠습니다. !!”
같이 조기 은퇴하실 생각은 없으신가요?
그럼 주식 모아서 주식부자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