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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 자유를 위한 투자의 첫걸음

Eva의 주식일기

여행은 유람선 (카니발, CCL) - 15 -

Lars & Eva 2021. 4. 30.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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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에바입니다. 

 

 

 

벌써 금요일입니다. 

이번주도 어김없이 열심히 주식을 사서 모았습니다. 

여러분들도 많이 사 모으셨나요?

 

작년(2020년) 1월에 저희 부부는 카니발이라는 크루즈를 타고 3박 4일 멕시코를 다녀왔습니다. 

미국에 살면서 처음으로 해외여행을 가 봤습니다.

3개월 먼저 크루즈여행을 갔다온 친구 경험담에 저희 부부는 속전속결로 다녀왔답니다. 

주위에 크루즈여행을 갔다 온 분들에게 좋은 경험담을 들어서인지 바로 휴가받아서 갔습니다. 

 

 

내 수영장처럼 사용하는 사람들 

 

 

 

반밖에 찍히지 못한 카니발

 

카니발이라는 크루즈인데, 식사( 24시간 제공, 뷔페식당있슴 ), 침실, 수영장, 피트니스, 쇼핑센타, 극장 등등

모든게 포함되어서 노트북과 핸드폰과 옷만 챙겨갔답니다. 

술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돈을 조금만 더 내면 술도 맘껏 마실 수 있습니다. 

 

 

일찍 와서 밥 주문하고 기다리는 중입니다. 

 

 

 

유람선 구석구석 의자가 놓여있어서 어디서든 쉴 수있습니다 

 

 

 

술 좋아하시는 분들 위한 바입니다. 

 

 

 

아침, 저녁은 레스토랑에서 밥을 먹습니다. 

 

 

미국에서도 크루즈여행을 모두들 가고 싶어합니다. 

노인뿐만 아니라 젊은 사람들도 무척 좋아합니다. 

저희도 당연히 가고 싶었습니다. 

크루즈여행은 한번 갔다온 사람들은 또 가고 싶어하는 여행입니다.

저희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여행보다는 배위에서 푹 쉬고 온 느낌입니다. ( 24시간 식사제공이라 더욱 좋음)

음식은 최상급은 아니더라도 충분히 신선했고 맛있었습니다. 

그래도 다음에는 고추장을 꼭 챙겨가야겠습니다. ( 나는 한국사람 )

세계여행도 크루즈를 타고 다닐까도 생각했습니다. 

그만큼 크루즈여행은 저희에게 좋은 느낌으로 남아있습니다. 

 

작년 코로나가 터진이후 카니발은 지금까지 운영을 못하고 있고

배당금도 지급중단되었습니다. 

 

 

코로나 이후 원상복귀를 못하고 있는 카니발

 

 

주식을 처음시작할 무렵에 내가 알고 있는 회사가 뭐가 있나 생각하다가

카니발이 생각나서 찾아보고 당장 주식을 샀답니다. 

왜냐하면 저는 크루즈 여행을 다녀왔고 많은 사람들이 크루즈여행은 꼭 가고 싶어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현재 수익률 82%인 카니발

 

그때는 무슨 생각을 하고 샀는지 34주를 샀습니다. 

없는 돈에서 열심히 샀습니다. 

그래도 내가 산 주식중에 제일 싼 가격이었습니다. ( 14불 카니발주식)

현재는 생각나면 1주씩 삽니다. 사고 싶은 주식이 많아서리...

최고 가격이 67불이므로 언제가는 67불까지 오르리라는 믿음으로

투자하고 있습니다. 

타이타닉호를 모두들 아시죠?

크루즈를 타고 여행하는 것은 많은 사람들의 꿈입니다. 

코로나가 잠잠해지면 여행을 다닐려고 많은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답니다. 

그러면 카니발 주식도 오를 것이고 배당금도 다시 지급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카니발 주식에 관해서 쓰다보니 처음 주식에 투자했던 때가 생각이 납니다. 

주식을 한 주씩 살때마다 가슴이 두근두근거렸고 즐거웠습니다. 

벌써 1년이 지났습니다. 

지금도 주식을 살 때마다 기분이 좋습니다. 

사고 싶은 주식을 샀을 때도 여전히 가슴은 두근거립니다. 

 

누가 주식을 도박이라고 했을까요?

여러분은 은행에 적금으로 돈을 넣어두고 계시죠?

그 은행을 믿고 본인의 돈을 넣어두고 계시죠?

그럼 그 은행을 믿는다면 그 은행의 주식도 당연히 믿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은행의 주식을 사면 배당금도 주고 수익률도 더 높으면 적금보다 더 좋은 투자가 아닐까요?

 

한국도 주식을 바라보는 관점이 많이 좋아졌습니다. 

미국도 금융문맹이었던 사람들에게 401k라는 은퇴연금을 억지로 투자하게 

만든 후 지금의 주식시장이 되었다고 합니다. 401K로 많은 사람들이 편안한 은퇴생활을 누리고 있습니다. 

미국사람이라고 해서 모든 사람이 주식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니랍니다.

 

주식에 관심이 있으시면 보고만 있지 마시고

뛰어 들어서 당장 한 주라고 사세요.

망설임은 주식값만 오릅니다. 이 것은 저의 경험담이라서 자꾸 말하는 겁니다.  하하하

좋은 주말되시고 

주식부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