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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rs의 주린이방

디즈니 주주의 디즈니 점검

Lars & Eva 2021. 4. 25.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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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라스 입니다. 

 

어제 와이프와 함께 디즈니 다운타운(Disney Downtown)을 다녀왔습니다. 어제 에바님의 글이 올라 왔었죠?

안보신 분들은 거기를 먼저 들려주세요.

 

저희 부부는 디즈니랜드와 아주 가까운 거리에 살고 있습니다. 대략 로컬길로 15-20분이면 갑니다.

그래서 디즈니랜드는 안들어가더라도 사람들 구경하거나 8-9시 사이에 하는 폭죽쇼를 보고 싶으면 가끔씩 저녁에 다녀 옵니다. 

디즈니 주식을 저희는 주식을 시작하자마자 매수 했었고 지금까지도 꾸준히 매수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디즈니 주주 입장에서 본 디즈니의 주식 점검을 2탄으로 제가 올려보려고 합니다. 

 

저희가 가진 디즈니는 주식의 보유 수량은 23.9주 제가 한 주를 처음 샀을때 99불 정도였는데  팬더믹으로 테마파크가 오픈도 안 했는데 지금은 $183.02로 많이 올랐습니다.   

 

 

디즈니는 참으로 매력적인 주식입니다.

 

전세계적으로 디즈니를 모르시는 분이 없는 엄청난 브랜드 파워를 가지고 있고  전세계에 6개의 리조트와 리조트 안에 12개의 테마파크가 있습니다. 

 

 

 

그리고 디즈니랜드 호텔과 크루즈 까지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Disneyland Hotel
Disneyland Cruse

 

 

그리고 디즈니에서 판매하고 있는 디즈니 캐릭터로 만든 굿즈(Goods)들은 전세계 디즈니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엄청나게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Disney의 모든 상품을 판매하는 곳
입구입니다.
많은 상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캐릭터별로 잘 구성되어 있습니다. 
Crocs와 Disney의 콜라보
이번에 새로나온 디즈니 애니메이션 영화 Raya의 캐릭터 상품 코너

 

 

또한 우리가 집에서도 디니즈의 영화나 드라마를 볼수 있도록 Disney+가 우리를 또 기다리고 있습니다. 

영화관을 갈 수 없는 지금 같은 시기에 집에서 즐기는 디즈니 영화는 아주 매력적입니다. 

 

그래서 정리를 해보면 디즈니의 사업 구성은 테마파크/리조트, 스튜디오 엔터테이먼트(디즈니 플러스, 훌루, ABC, ESPN), 소비재 및 인터랙티브(굿즈, 라이센스), 디즈니 인터액티브(게임)로 볼 수 있습니다.    

 

 

 

 

디즈니의 재무제표를 보면 지난 분기에 순이익이 마이너스 였음을 볼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수익의 큰 비중을 차지 하고 있던 테마파크가 코로나로 인해서 문을 닫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2021년도에 들어서서 계속해서 마이너스가 나던 디즈니가 다시 흑자로 돌아 섰습니다. 

꾸준한 굿즈/라이센스 판매와 디즈니플러스의 선방으로 테마파크의 매출 하락에도 순이익을 남긴 것입니다. 

또한 배당 투자자들에게는 정말 절망과 같은 배당 중지 선언으로 주주들에게 돌려주지 않는 돈으로 잘 버티고 있는 것입니다.

 

 

 

판데믹 이후로도 부채도 많이 늘어나지 않고 자본이 다시 늘어나고 있는 추세여서 별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디즈니 주식은 코로나 시대를 벗어나 테마파크와 리조트가 오픈되면 다시 이전의 모습을 되찾아서 다시 정상적은 영업 활동을 시작하게 될것입니다. 

또한 디즈니 플러스가 넷플릭스의 구독자 수를 넘어서 엔터테이먼트 부분에 1등이 되면 그 또한 기업의 수익에  큰 한몫을 한꺼라 생각됩니다. 대면사업에서 비대면 사업으로 확장성을 이룬 것입니다. 

 

 

 

 

디즈니는 아이들만의 기업이 아닙니다. 어렸을때 디즈니에 대한 좋은 기억이 어른이 되어서도 마음을 설레게 만들고 그 어른이 다시 자녀에게 디즈니에 대한 좋은 기억을 심어주어 자녀가 커서 또 디즈니에 빠지도록 만드는 대를 이어서 물려주는 기업입니다. 

 

저는 오늘 디즈니의 주주로서 많은 사람들이 이곳에서 대를 이어가며 즐기는 모습을 보고 이 기업은 미국이 망하지 않는한 절대 망하지 않는 기업임을 다시 한번더 확인하고 왔습니다. 

 

 

 

 

 

디즈니가 사들인 스타워즈 라이센스

 

 

좋은 기업은 어려운 시기에 살아남아 빛을 발하는 기업입니다. 

저는 아이들에게 주식을 사주시고 싶으신 분들에게 강추하는 기업이 디즈니입니다.

디즈니기업의 주식을 가진 아이들이라면 주주로서 이곳에 방문을 했을때의 느낌과 생각이 확실히 다르리라 생각 합니다.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경제 공부를 하게 되는 것입니다. 

 

저는 오늘 디즈니 주주로서 저의 자산을 위해 열심을 다해 일하고 있는 디즈니 다운타운을 돌아보고 왔습니다.

 

그리고 에바님이 사주신 아이스크림 먹고 그곳에서 주주들의 성장을 위해 열심히 돈을 써주시는 전세계의 분들께 감사 인사드리고 돌아 왔습니다. (쓰신 만큼 더 큰 기쁨을 얻게 되실꺼라고 믿으며...)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