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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a의 주식일기

너는 여전하구나 (feat. 스타벅스행렬) - 12 -

Lars & Eva 2021. 4. 18.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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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에바입니다.

오늘 일요일인데, 웬일로 남편이 나들이 나가자고 해서

홀라당 챙겨서 나왔습니다.

 

 

 

 

 

 

캘리포니아 하늘은 언제나 아름답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바닷가 근처에 있는 조그만한 아울렛에 가는 중입니다. 

생긴지 몇년 안되고 유명한 매장이 없어서 동네주민만 쇼핑하는 것 같은 느낌의 아울렛입니다.

한적하고 깨끗해서 남편과 종종 바람 쐬러 옵니다. 바로 옆에 바다가 있습니다. 

 

 

멀리 바다가 바다가 보이죠?

5분 거리에 있는데, 저는 왼편에 있는 아울렛으로 쑝 들어갑니다.

 

 

 

 

 

넓은 주차장에 차를 주차하고 걸어가면 스타벅스가 떠억 하니 보입니다.

스타벅스 앞거리에  만남의 장소처럼 사람들이 모여있습니다. 

우리의 스타벅스는 여전히 사람들이 바글 바글하죠?

코로나에서 벗어나 미국 사람들의 소비 심리가 되살아 난것 같아 보여 좋았습니다. 

 

테이블도 다 차 있고, 가게안도 주문하는 사람들로 가득합니다. 

저는 흐믓한 표정으로 스타벅스를 바라봅니다. 

내 주식은 안전하고 열일하고 있구나하면서 말이죠 하하

스타벅스는 미국에서도 사랑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도 마찬가지겠지요?

일본유학시절에도 일본스타벅스는 자리가 없어서 늘 기다렸던 걸로 기억합니다. 

스타벅스는 브랜드명이 열일합니다.

도저히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로고와 물건들...

스타벅스 영원히 열일해죠!!! 제발~~~

 

간단히 필요한 물건만 사고 다음 코스로 이동했습니다. 

아울렛에 오래있으면 저의 소비활동이 활발해져서 얼른 

다음 장소로 출발했습니다. 

 

 

 

실버타운으로 유명한 Laguna woods

 

 

 

여기는 저희가 은퇴하고 살고 싶어하는 동네입니다. 

실버타운이고 나이는 55세부터 살수 있습니다. 

이 좋은 동네에 실버타운이 있어서 일반 집들보다 좀더 싸게 집을 살 수 있습니다. 

게이트앞에 가드가 지키고 있고 허가증이 없으면 들어 갈 수 없어서 거리만 구경하고 왔습니다. 

라구나우즈라는 동네 자체가 실버타운이더라구요...

골프코스도 몇개나 보이고 한적하고 나무도 많고 자연스러운 공원들이 많았어요.

 

 

저랑 남편은 많이 만족하고 돌아왔습니다. 

다음 번에 갈때는 부동산에 예약하고 안까지 구경해야겠습니다. 

저희는 집을 투자로 보지 않기 때문에 일반 집들보다 좀더 싼 실버타운으로 들어가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리고 집관리도 하기 싫고 좀더 안전한 실버타운이 저희에게 맞는 것 같습니다. (저희는 아이가 없습니다)

55세부터 실버타운에 들어갈 수 있어서 55세에 은퇴할려고 계획했지만 좀더 빨리 은퇴할 수 있을 것 같아 지금 남편과 어떻게 할까 계획을 짜고 있는 중입니다.

 

주식을 하면서 미래의 계획 즉 노후의 계획이 구체적으로 되어 가는 것 같습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노후는 먼 미래의 암울한 이야기였는데...

주식은 저희에게 희망과 미래를 주었습니다. 

주식을 시작하시거나 망설이시는 분들에게 고민과 주저함은 주식가격만 올라갑니다. 

한 주라도 빨리 사서 주식 부자 되세요~~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