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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a의 주식일기

은행 이자율이 충격이다?! - 9 -

Lars & Eva 2021. 4. 8.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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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어제 미국에서 제법 큰 한국은행으로부터 한통의 이메일을 받았습니다. 

작년에도 알고 있었지만 작년에는 코로나때문에 이자율이 낮은 줄 알았는데 올해도 여전히 이자율이 0.45%였습니다. 

 

 

 

 

작년에 4월에 은행에선 한국돈으로 1000만원 입금하면 이자로 5만원이다라는 말에 제가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차라리 주식을 해서 벌면 은행이자율보다는 높겠다 싶어서 주식에 투자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금융문맹이었지만 저 이자율은 정말 아니지 않나요?

만약에 작년에 이자로 10만원 주었다면 전 지금 이자리에 이런 글을 쓰지 않고 있겠죠...

 

금융문맹이었던 저는 주식을 몰랐다면 아직도 은행을 철썩같이 믿고 희망도 없이 살아겠죠...

은행이 나쁘다는 말이 절대 아닙니다. 

그만큼 저는 금융문맹이었고 평범한 노동자였습니다. 

그래서 주식을 부정적으로 보신 분들을 이해합니다. 

 

지금 주식이 버블이다 어쩐다 저쩐다 하지만 그분들은 주식을 하고 계신걸까요?

그리고 장기투자를 하고 계신걸까요? 단기투자를 하고 계시는걸까요?

제대로 된 장기투자를 하시고 계신분들은 주식밖에 없다고 외치십니다. 

 

2020년에 처음 주식을 시작하면서 제가 생각한 것은 그럼 존리님의 말씀대로 꾸준히 사서 주식을 모아보자.

일단 주식에 투자해 보자. 해보고 나서 증명해 보이자 였습니다. 

저는 제가 주식으로 1억이 넘게 투자한 줄도 몰랐습니다. 

정말 제 주식계좌만 보고 투자했거든요.

남편은 전체적으로 관리하면서도 저한테 말도 안해 주더라구요...

2021년 2월에 제가 1억이상을 투자했고 수익률도 2-3천만원인 것을 알았습니다. 

깜짝 놀랐습니다. 

 

 

 

 

이 주식들은 2021년 1월부터 투자하고 있는 주식입니다. 

(개별주식이고 작년부터 조금씩 사모으고 있었습니다. ) 

IRA ROTH(저축연금, 1년에 6000불 투자가능)에 올해 2021년부터 새로 넣었습니다. 

 4월 현재 88불 수익을 얻었습니다. 1700불 투자했습니다. 

저 기업들이 망할까요? 안 망할까요? 

저도 궁금하네요.

궁금해서 10년이상 주식을 사서 모아야겠습니다. 

 

저희 남편은 돈이 없어서 불쌍한 분들만 보면 무조건 주식해야한다고 말해요.

TV를 보다가도 유투브를 보다가도 힘든 분들을 보면 주식해야한다고 혼자 말해요. 

저희가 돈도 없고 집도 없고 희망도 없는 상태에서 주식을 만나서 인생이 바뀐 경험을 해서 그런 것 같아요. 

믿지 않으시겠지만 저희는 카드빚도 있었고 집도 없고 모은 돈도 없고 남편은 실직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주식을 투자하면서 자연스럽게 절약하게 되고 소비생활이 바뀌게 되었고 돈이 들어오면 무조건 주식을 사게 되었어요.

작년에 실업수당(6개월)을 거의 주식에 투자한 것 같아요. 

그렇지만 사고 싶은 것도 사고 먹고 싶은 것도 다 먹었어요.

 

전문적으로 주식은 저도 잘 모릅니다. 

하지만 제가 믿는 회사의 주식에 투자하고 매일 꾸준히 그 주식을 모으고 주식부자가 되어 희망없는 분들에게 희망을 주고 싶습니다. 

그리고 주식을 알려주는 좋은 어른이고 싶습니다. 

여러분 망설이지 말고 지금 당장 라잇 나우!!

주식 한 주라고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