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vest_Mind: 투자의 첫걸음

경제적 자유를 위한 투자의 첫걸음

Lars의 주린이방

시장에 남아 있어야 망하지 않는다.

Lars & Eva 2022. 1. 29.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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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는 마치 넒은 바다에서 배를 타고 나가 물고기를 낚는 것과 같습니다.
경제적 자유라는 만선의 꿈을 안고 드넓은 바다로 좋은 기업이라는 배를 타고 출항을 해서 많은 자산을 낚는 것입니다.
우리는 때때로 주가의 변동성이라는 거센 바람과 파도를 견디며 항해를 해야 하기도 합니다.
좋은 날씨도 있고 때로는 굳은 날씨도 있습니다.
설령 그 시간이 10년이고 20년이든 많은 물고기를 낚기 위해서는 바다를 항해하며 기다려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어찌되었든 바다 위에 있어야 합니다. 바다에 있지도 않으면서 물고기를 잡으려는 것은 헛된 욕망입니다.

또한 내가 어떤 배를 타고 가는 지도 중요합니다.
배는 기업입니다.
좋은 배는 어떠한 풍랑을 만나도 전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하지난 부실한 배는 조금의 풍랑이 와도 부셔져 버립니다.
그래서 우리는 튼튼한 배와 같은 좋은 기업에 투자해야 합니다. 내가 만일 좋은 기업을 고르지 못한다 생각 되면 우리는 지수를 추종하는 ETF 라는 항공모함에 올라타면 됩니다. 가장 확실하고 안전한 배이기 때문입니다.

바다에 나가면 풍랑과 파도가 있듯이 주식 시장에도 늘 하락장이 있습니다. 주식 시장에서는 이것을 조정이라고 말합니다.
이러한 주식시장의 조정은 그동안 상승했던 주식 가격의 이익분을 챙기거나 시장의 과열을 막아주기도 합니다.
이러한 조정은 1년에 3-4번 정도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하락장이 지속되는 기간은 평균 56일 입니다. 고작 2달이 채안되는 기간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하락장은 30년간 평균 -14%의 하락이 발생했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매년 발생하는 -14%의 하락장이 오면 굉장한 공포심을 느끼고 호들갑을 떨고 무서워 합니다.
‘내 계좌가 반토막이 났다.’ 계좌가 녹았다’등 마치 죽을 것처럼 말을 합니다.
주식을 모두 잃은 것도 아니고 대 폭락장이 온 것도 아닙니다.
주식은 그대로 내손에 있고 그 주식의 가격이 일시적으로 가격이 하락 한것 뿐입니다.

우리가 생각의 전환을 하여 조정이 오지 않는 확률을 생각해 보겠습니다. 수익률이 하락하지 않고 상승할 확률은 86%나 됩니다. 미국 주식 시장이 늘 우상향 했기에 그 기간 동안 꾸준히 상승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내가 좋은 기업의 주식이나 인넥스 ETF를 가지고 시장에 오래동안 머물러 있으면 86%의 확률로 상승하는 수익률을 가지고 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락장이 왔을 때 파도와 풍파가 무서워 시장을 떠날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우리가 좋지 않은 기업에 투자만 하지 않았다면 우리는 86%의 확률로 원금 손실은 나지 않습니다.  
내가 주식을 팔고 떠나지 않는 이상 주가가 조정을 받는다 해도 2달이 안되서 다시 회복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만일 우리가 하락장에 주식을 팔고 떠나면 그 돈은 100% 손실입니다.
하락장에 주식시장을 떠나는 사람들을 대부분 주식시장을 그저 돈을 굴리는 곳으로 생각하는 사람들과 저점과 고점을 잡아서 사고 팔려는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손실난 그 돈은 그대로 주식시장을 떠나지 않은 사람들에게로 흘러 들어갑니다.
투자마인드를 가지고 하락장에도 과감히 투자하는 사람이 두려워 팔고 떠난 사람들의 몫을 가져가는 곳이 주식시장입니다.
올바른 투자 마인드를 가진 사람은 하락장에 저렴해진 가격의 주식을 계속해서 매수 할 것이고 하락장이 길어지면 길어 질수록 더 많은 기회를 얻을 것입니다. 그들은 하락장이 위기를 기회로 만들 수 있는 기회임을 알고 있습니다.

매년 주기적으로 오는 하락장이 아직도 두려운가?


우리가 정말 사고 싶은 물건이 있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이 물건이 일시적으로 원래의 가격보다 50% 할인 가격으로 나왔습니다.
그러면 정말 기쁜 마음으로 그 물건을 구매 할 것입니다.
주식도 마찬가지 입니다. 내가 사고 싶어 하는 기업의 주식이 반가격이 나왔다면 기회인 것입니다.

지금 구글 한주의 가격이 2000불이 넘습니다. 만일 조정이 와서 $1000에 살수 있다라고 하면 정말 좋은 기회가 온 것입니다.
잠깐의 하락장이 왔다고 해서 가지고 있던 모든 구글의 주식을 내다 팔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하락장이 오면 주식을 팔고 탈출해 버립니다.
정말 최악의 선택인 것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주식시장에 계속 남아 있어야 할 한가지 이유가 더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하락장이 있으면 상승장이 있기 때문입니다. 매년 하락장이 있을 때마다 그 다음해에는 급격한 상승장이 항상 있었습니다.
2008년 대 폭락이후 2009년에는 67%의 상승장이 있었습니다. 2020년 코로나 대폭락 장에도 2021년 역사적인 상승장을 기록하였습니다. 이러한 상승장은 대폭락이 있는 이후 그 다음해에 한번도 놓치지 나타났습니다.
주가가 급상승하는 기간은 정말 일시적이고 짧습니다.
1년에 주가가 급상승 하는 날은 364일 중 15일 정도가 된다고 합니다. 365일 중 15일을 우리는 정확하게 맞추어서 알고 들어갈 수가 없는 것입니다. 설령 운이 좋게 하락장 전이 잘 탈출 했다 해도 그 뒤로 남는 것은 22% 세금과 수수료입니다. 평균 하락률 -14%보다 더한 손실을 세금과 수수료로 내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1년에 365일 중 15일의 급 상승하는 수익률을 얻어 내는 방법은 오직 한가지 입니다.

바로 계속해서 시장에 남아 있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무서워서 떠나는 하락장에도 축배를 드는 상승장에도 시장에 남아있는 것입니다.
하락장에 저렴 해진 주가의 기업을 사서 모으는 적립식 투자(Doller Cost Averaging)로 나의 평단가를 꾸준히 낮추고 365일중 15일의 급 상승장을 그대로 받아내는 것이 나의 수익률을 올리고 원금을 지키는 가장 현명한 투자 방법입니다.

그래서 하락장이 오면 우리는 좋은 기업의 주식이나 인덱스를 추종하는 ETF를 선택하여 사람들이 주식을 다 팔고 떠날때 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그 때는 뉴스나 미디어에서 공포란 단어가 나오기 시작하고 사람들이 공포를 느낄때 입니다.
사람들은 말합니다. '더 떨어질것 같다. 위험하다. 나는 팔고 떠났다' 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얼마 후 많은 사람들이 주식 시장을 떠납니다. 그리고 시장은 침묵합니다.
우리는 시장이 침묵하는 순간이 매수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임을 알아야 합니다.

그때부터 투자의 비중을 늘리고 그동안 사지 못했던 좋은 주식을 천천히 즐기며 사는 것입니다.
내일 더 떨어져도 상관 없습니다.
남들이 버리고간 돈을 내가 내가 싸게 주워 담을 수 있는 시기 때문입니다.

누구나 하락장이 오고 폭락이 시작되면 두려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주식시장을 떠나지만 않는 다면 우리의 주식 계좌는 단기적으로 하락한 것 보다 더 큰 상승장을 맞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그저 배 삯을 내고 좋은 배에 올라타기만 하면 됩니다. 그리고 배 삯이 저렴할때 주식을 매수해서 배를 타고 계속해서 항해를 하시면 됩니다. 그 배는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물고기를 잡아 들일 것이고 성장 할 것입니다.
그래서 하락장은 우리에게 공포스러운 것이 아닙니다.
나의 평단가를 낮추어주고 나의 자산을 불려주는 좋은 기회의 수단인 것입니다.
주가가 하락했다고 두려워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계속해서 시장에 남아 거친 바다를 가다보면 곧 가파른 상승장이 여러분을 맞이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