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vest_Mind: 투자의 첫걸음

경제적 자유를 위한 투자의 첫걸음

Lars의 주린이방

조급함이 내 투자를 망하게 한다

Lars & Eva 2022. 1. 15.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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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성향 성격이 모두 다릅니다.

어떤 사람은 진중하고 차분하고 어떤 사람은 가볍고 급합니다.

또한 두개의 성경을 동시에 가진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두가지의 특성이 한쪽이 틀렷다라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어느 한쪽이 좋을 수도 있고 좋지 않을 수도 있듯이 각각의 장단점이 있습니다.

 

주식을 투자함에 있어서는 어떠한 것이 좋을까요?

 

주식투자에 있어서는 조급하고 급한것 보다 진중하고 차분한 것이 더 투자에 더 큰 도움이 됩니다.

왜냐하면 주식시장에서 조급함은 실수나 후회를 남길 수 있는 가능성이 크기 때문입니다.

급하게 올라가는 급증주에 올라탔다가 고점에 물려서 한없이 손해를 보기도 하고 너무 일찍 팔아서 상승장에 얻을 수 있는 수익을 놓치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이렇듯 주식투자에서 주가는 늘 우리가 예상치 못하게 변동합니다. 

조급하게 따라 잡으려 한다면 그 댓가를 비싸게 치룰 수 있습니다. 

그래서 주식 투자를 할때 장기적으로 넓고 길게 보는 것이 아주 중요합니다. 

주가의 변동성을 이기는 방법은 장기적으로 오래동안 주식을 보유하여 변동성를 낮추는 방법 밖에 없기 때문에 조급함은 투자에 있어어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칩니다. 

 

그런데 많은 분들이 주식투자를 시작하면 조급함이 생깁니다. 

내가 투자한 돈이 적어도 3개월 안에 올라주어야 한다 생각합니다.

그래서 오르지 않으면 계속해서 사고 팔고를 반복합니다. 

또한 10%의 하락만 와도 발을 동동 구르며 주가 창을 바라보다가 다시 수익이 나면 바로 팔고 다른 주식을 매수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하는 것이 주식투자의 리스크를 줄이고 수익을 얻는 방법이라 착각합니다. 

 

저는 많은 분들에게 당신이 생각하는 장기 투자의 기간은 얼마냐는 질문을 던져 보았습니다. 

대부분 2-5년을 장기투자로 답하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장기투자는 10년 이상을 장기투자라 합니다.

그만큼 우리가 얼마나 조급하게 주식을 투자하고 있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주가의 변동성에서 벗어나려면 오랜기간 동안 복리의 효과로 수익을 올려놓는 방법 밖에 없습니다. 

1-2년의 수익률은 주가의 변동성에 원금이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주가의 변동성에서 벗어나려면 적어도 10년 이상의 복리 수익을 얻어야 가능 합니다. 

 

2년 전 2020년 코로나 위기때로 돌아가 보겠습니다.  모든 주가가 일제히 폭락했습니다.

2월 20일 부터 하락하여 3월 9일 검은 월요일을 지나 12일 16일 계속해서 주가 하락을 했습니다.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고 너도 나도 주가가 하락하는 것이 두려워 주식을 급하게 던져버렸습니다.

4월 7일까지 약 한달 간 지속된 하락장에 S&P 500 지수 최대25%가량 하락했습니다.

지금 2년여 시간이 다 되어 가는 시점에 주가는 코로나 대폭락 시점 S&P 500 2448 포인트에서 4663포인트로 102%가 다시 상승 하였습니다.

코로나 위기 때 주식 시장을 떠나지 않고 주식을 계속해서 보유 했거나 하락장에 계속해서 매수 하신 분들은 적어도 70% 이상의 수익률을 올렸을 것입니다.

그런데 주가가 폭락 할때 두려움과 조급함에 주식을 헐값에 다 내 던지신 분들은 주식시장을 떠나셨거나 손실을 얻었을 것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주가가 바닥을 찍고 난뒤 미국 경제는 셧다운이 되었고 어느 누구도 앞날을 아무도 예측 할 수 없었기에 그들은 주식시장으로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손해를 입은 상황에서 쉽게 다시 주식시장으로 돌아오기에는 두려웠을 것입니다.  

그리고 주식시장이 어느 정도 회복된 후 다시 주식시장으로 돌아 왔어도 이미 주가가 많이 상승해 있었기 때문에 하락장에 끝까지 주식시장에 있었던 사람들과 수익률의 차이는 클 것입니다. 

 

그래서 2020년 한해동안 미국 주식시장에는 부의 이동이 가장 극심한 한해였습니다. 미국 상위 10%의 부자들이 미국 주식의 약 90%의 주식을 소유하게 되었다는 리포트가 보고 되었습니다. 그외 나머지 90%의 사람들은 1%의 주식만을 소유한 것으로 조사 되었습니다. 

2020년 코로나 폭락장에 인내심이 없는 조급한 사람들에게서 인내심이 있는 자들에게 자산이 이동된 것입니다.    

주식시장은 가까이 보면 비극이고 멀리보면 희극이 됩니다. 

그래서 수많은 투자자들이 장기 투자를 권유하는 이유입니다. 

그런데 투자에 성공하신 분들이 아무리 장기투자를 권유해도 많은 분들이 장기투자를 하지 않는 이유가 몇가지 있습니다. 

 

첫번째 주식의 변동성을 참지 못하기 때문이다.

두번째 주가의 하락이 두려워 조금만 하락장에 팔아버린다. 

세번째 주가가 조금만 올라도 수익을 남기려한다. 

네번째 기업의 펀더멘털 보다는 시황(주식의 매매나 거래의 상황)을 더 중요시 한다.

다섯번째 알수 없는 미래를 예측하고 맞추려 하고 그것을 그대로 믿고 대응한다. 

 

위의 성향을 자세히 보면 모두 주식투자가 가진 변동성이라는 리스크를 대응하기 위해 조급함에서 나오는 행동 패턴들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위의 행동들의 결과를 잘 생각해 보면 리스크를 줄이기 보다 오히려 더 큰 리스크를 지고 투자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주식을 투자 할때 조급함 보다는 장기적인 안목을 가지고 10- 20년을 보고 투자하여 변동성을 줄이는 것이 가장 현명한 투자 방법입니다.  

1929년 경제 대공황, 1973년 오일쇼크, 1987년 블랙먼데이, 2000년 닷컴 버블, 2008년 서브프라임, 2020년 코로나 팬더믹까지 수많은 경제 위기가 있었음에도 미국 주식의 주가는 장기적으로 늘 우상향 했습니다. 

또한 이러한 주가 대폭락이 있은 후에는 많은 부자들이 탄생한 다는 것도 우리는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리스크를 예측하여 대응하는 것이 아니라 장기투자를 통하여 리스크를 줄이는 것이다. 

 

그래서 주식투자는 단기적인 기간으로 보면 너무나 힘들고 어려운 비극적인 길이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시장의 변동성의 리스크가 줄어드는 희극이기 때문에 리스크를 예측하여 대응하지 말고 장기투자를 통하여 리스크를 줄이는 것이 현명한 투자 방법입니다. 

알수 없는 내일의 미래를 조급하게 대응하려 하지 마시고 팬더믹 기간동안 주식시장에 머물며 인내심 없는 자들에게서 모든 자산을 자신에게로 이동시킨 상위 10%의 부자들처럼 계속해서 투자하시기 바랍니다.

 

어떠한 폭락장이 와도 두려워 하거나 조급해하지 말고 주식시장을 떠나지 않는다면 부는 나에게로 이동해 올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