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정상을 오르는데 가방에 쓸데없는 벽돌을 넣고 가는가? 가방이 비워져야 산에 정상에 오르기가 쉽듯이 부자라는 정상에 가기 위해서 나의 군살들을 빼야 한다.
정상으로 향하는 길목 중간중간에 우리를 강하게 유혹하는 매끈한 샛길이 있다. 하지만 정상으로 가는 길 외에 나머지 길은 파산으로 향하는 ‘빈털터리들의 길’ 이란점을 명심해야 한다.
그래도 ‘신용카드 한 장은 있어야지’ ‘남들 보는 눈이 있는데..’ ’ 친구와 가족에게 이 정도는 해야지 ‘ 라며 부자가 아닌데 부자인 척하며 여전히 남을 의식하는 소비를 지속한다면 당신은 필시 부자가 되지 못한다.
그러니 부자가 되기 전까지 당신의 평범한 친구들과도 작별을 고하라.
부자가 되기 원한다면 변화의 과정은 고통스럽지만 그 고통은 감수할만한 가치가 있을 것이다.
‘체면을 위한 소비는 허상에 불과하다.’
돈의 연금술 중에서 /데이브 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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